마트폰만 두대에다가 외장하드에 카메라에 블루투스 동글이에... 점점 컴퓨터에 연결해야 하는 기기들은 늘어만 가고 책상은 정리안되는 케이블들로 지저분해지고... 이제 제 데스크탑에 붙어있는 6포트만으로는 부족한 시점에 이르렀습다.
그래서 차후 추가 확장성을 고려해서 USB2.0 허브를 알아봤는데 안정적으로 사용하려면 무전원이 아닌 유전원 USB허브가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고르다고르다 선택한 제품이 바로 벨킨의 F5U706KE 모델입니다.

원래 디자인 더 이쁜  제품들도 있었는데 노트북에도 사용가능하다는 메리트때문에 이 제품을 선택했죠~

개봉전 모습

구성품들


자 그럼 구성품을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USB허브 본체(총 4개포트)

USB허브 본체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맨 왼쪽엔 데스크탑과 연결하는 미니USB포트구요, 윗면에 포트를 추가연결할 수 있는 포트가 1개 있구요, 후면에는 3개의 포트가 있습니다.

이 제품의 매력이라면 바로 이 여행용 4포트 허브인데요, 어디든 장착해서 추가 허브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4포트 본체와 결합하면 이렇게 7포트 USB허브로 변신합니다.
아무래도 합체변신로봇의 로망을 가진 분들에게 가장 큰 메리트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게다가 탈착 가능한 여행용 4포트는 별도로 노트북용 허브로도 사용가능합니다. 실버 색상이 맥북프로 유니바디와 아주 맞춤이군요~ 이렇게 예쁠 수가 없습니다.

방향전환도 자유자재


이제 실제로 책상에 배치를 해 봅니다.
저 앞에는 클립이나 작은 사무용품을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브리츠 스피커 리모콘과도 깔맞춤이군요

아이폰 임시거치대로도 활용

USB케이블 장착한 모습

데스크탑 전면 USB포트 쓰느라 책상이 늘 선들로 지저분했었는데 허브를 장착해 선들을 뒤로 넘기니 책상이 깔끔해졌네요.

전원공급 뿐 아니라 데이타 싱크 등 데스크탑과 연결해야 하는 기기들이 늘어나면서 괜찮은 USB허브 하나씩은 꼭 필요하실 텐데요, 벨킨제품이 가격면에선 좀 세긴 하지만 디자인도 세련되고 맘에 듭니다.

p.s.
이 제품 사용하면서 여행용포트까지 장착하고 나면 간혹 포트 인식 안될 때가 있었는데 A/S센터에서는 전압문제일거라고 하더군요. 가능하면 전원연결시에 멀티탭 말고 좀 더 안정적인 전원공급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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