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의 3분의 2가 배터리인 아이폰4가 발표된 마당에 좀 뒤늦은 포스팅이긴 하지만 제 아무리 아이폰 4라도 착탈식이 아닌 이상 보조배터리는 필수가 아닐까 싶네요~

애초에는 밀리주스팩처럼 간지나는 아이템을 장착하고 싶었으나 대부분 10만원이 넘어가는 고가에 엄두를 못냈고 제일 저렴한 iWalk도 용량에 비해 가격이 꽤나 세더군요~ 800mAh에 5만원대였던가요?

보호필름이랑 붙이던 날 사진을 찍어서 제 아이폰 때깔이 곱네요~

전 용산아이파크몰 전자상가 1층에 있는 샵에서 구매를 했는데요~ 용량이 무려 1900mAh나 됩니다. 아이폰 3Gs 배터리 용량이 1219mAh라고 하니 1번 완충하고도 남는 용량이네요~

장착하고 난 모습입니다. 비록 휴대하기에는 좀 불편한 모양이긴 하지만 가격대비 용량으로 이 녀석을 선택했고 아주 만족하는 편입니다.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이 애플전문샵에서 4,5만원대에 팔리는 걸 봤는데 이 제품은 29,000원밖에 안하더군요~


이렇게 충전을 하면 폰부터 우선 충전이 되고 이후 보조배터리가 충전되는 순서입니다.
4가지 불빛으로 충전상태를 알 수 있으며 데이타 싱크는 되지 않습니다. (가격대에서 너무 많은 걸 바라면 안되겠죠)
써보니 보조배터리가 방전되었을 때는 폰으로 충전이 되지 않더군요. 적어도 한두칸정도 불이 들어와 있을 때 폰에 연결해야 함께 충전이 됩니다.

휴대가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가격대비 용량이 최고인 제품입니다. 배터리때문에 고민하시던 아이폰 유저들에게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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