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활발해지면서 이런 SNS를 블로그 포스팅의 피드백으로 연동시키는 서비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포스팅을 보다가 글쓴이에게 자신의 생각을 직접 실시간 문자로 전송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전화번호를 몰라도 아이디를 몰라도 이런 실시간 메시징이 가능합니다.

바로 Pushme.to 서비스 덕분이죠.

푸시미투는 원래 워츠앱이나 카카오톡 등과 같은 메시징 서비스입니다. 푸시미투에 가입한 사용자들끼리 웹을 통해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죠.
워츠앱이나 카카오톡 등이 전화번호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라면 ID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Ping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Pushme.to에 가입하고 서로의 아이디를 알면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실시간 푸시로 받아보려면 물론 각자 전화기(아이폰)에 Pushme.to 어플(무료)이 깔려 있어야겠죠?

그런데 pushme.to에서는 이렇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위젯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푸시미투 미가입자도 발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블로그에 달아놓으면 어느 누구에게서라도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간단한 가입절차를 거치고 나면

http://pushme.to/joogoon

이렇게 자신만의 페이지가 만들어집니다.
이 상태에서 해당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도 첨부할 수 있군요.

그러나 오늘의 본론은 이겁니다.
settings > export widget 에 가면 아래와 같은 설정창을 볼 수 있는데요

두 가지 위젯 중에서 디자인을 골라 코드를 자신의 블로그 사이드바에 붙여넣으면 끝입니다.
(사이드바에 코드삽입하는 과정 설명은 생략할께요. 그 정도는 다 할 줄 아시죠?)

ifame과 html 두 가지 방식의 위젯이 제공되는데 iframe이 이쁘고 색상도 두 가지나 되지만 (남자라면 핑크!!)
폭이 넓어 제 사이드바에는 넘치더군요.

그래서 디자인은 좀 떨어지지만 html 코드로 갖다 붙였습니다.


코드 중간에 영어부분은 한글로 입맛대로 수정하시면 되고 pushme.to 로고도 아이콘 이미지 만드셔서 링크하실 수 있습니다. 저렇게 해서 push를 누르면 해당 사용자에게 푸시메세지가 전달됩니다.

익명의 푸시메시지가 도착!


어플을 실행시키면 이렇게 메시지가 저장됩니다


물론 익명을 무기로 한 장난 메세지가 많아질 수도 있다는 부작용도 있지만 핸드폰이 없는 비상시라거나 불특정 다수의 블로그 독자들과 연락을 취하고 싶을 때는 유용하게 쓰일 것 같네요.

저한테도 메시지 많이 보내주세요~ (장난메시지는 사절합니다!!!)


(포스팅에 사용된 모든 이미지나 동영상은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해당 제작사와 개인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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