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PT 하면서 운동할 때 돈 들인 게 아까워서라도 두 세달 정도 식이요법 칼같이 지켰던 때가 있었는데 몸이 확실히 좋아지더라. (배도 들어가고)
물론 운동도 꾸준히 해 줘야겠지만 한의원에서 진단받은 것도 있고 하니 일단 먹을 것들을 좀 관리해 보자.

일단 3월 1달만 착실하게 실천해보고 몸 상태를 지켜본 후 추후 계획을 세워봐야지.

** 기준 : 운동할 때 기본적인 식이요법 / 소음인 체질




- 입에도 대지 않을 것들

  : 밀가루 음식(면류, 빵류, 과자류), 알콜, 당류(과자, 설탕, 물엿으로 버무린 것 등등 단 것들), 인스턴트음식, 튀긴음식(아 치킨...), 탄산음료, 국물음식, 돼지고기, 갑각류, 우유, 맵고 짠 거



- 그냥 먹어도 되는 것들

  : 잡곡밥, 너무 짜지 않은 기본적인 밑반찬들(김치, 나물, 채소 등), 일반적인 과일류, 계란, 카레, 해초류, 흰살생선, 인삼, 꿀, 비타민



- 운동하는 날 특별히 챙겨 먹을 것들

  : 보충제, 고구마/감자, 블랙커피(운동 전)



- 먹어도 되긴 하는데 대신 많이 먹지 않을 것들

  : 개고기, 닭고기, 양고기, 고구마/감자, 바나나, 참기름, 등푸른 생선, 두유(두유도 당분이 꽤 된다)



- 어쩔 수 없으면 먹지만 가능하면 안 먹으면 좋은 것들

  : 흰 쌀밥, 소고기



- 살인 위협이 있을 경우 살려고 어쩔 수 없이 먹을 것들

  : 희망임. 누가 "갈매기살 안 먹으면 널 죽이겠다" 이랬으면 좋겠다.



- 많이 먹을 수록 좋은 것들

  : 그런 것은 없다.





생각나는대로 업데이트

기타의견을 남겨주시오.


posted by 주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페이스북 사용자는 여기에 댓글을 남겨주시고 일반 사용자는 아래쪽 Comment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Trackback 0 | Comments 2

주군's Blog is powered by Daum &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