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캡쳐를 놓쳤어!!!


공연예술 리뷰 블로그로 시작해 녹음 샘플도 올렸다가 IT도 살짝 건드렸다가 시국에 따라 정치얘기도 잠깐씩 하는 잡다한 블로그가 어느덧 방문자 30만을 기록했네요. 네이버 파워블로그들에 비하면 뭐 아무 것도 아닌 숫자지만 블로그 4년 운영 하면서 개인적으로는 나름 의미가 있네요.

블로그가 잡다구리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그래도 최근엔 스윙댄스 관련 포스팅을 제일 많이 올리고 있는 만큼 지금까지 올렸던 80여개의 스윙댄스 관련 포스팅 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베스트3를 뽑아 봤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ㅋ




3위

"우리가 스윙댄스를 추게 되기까지"
1부 - http://joogoon.net/252
2부 - http://joogoon.net/253

이 포스팅은 린디합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유래를 알아보자는 포스팅이었는데 지금 보니 찰스턴이 큰 연결고리로서 빠져 있다는 걸 알겠네요. 예전 포스팅을 볼 수록 느끼는 거지만 확실히 그 당시의 좁은 식견만으로 포스팅을 했구나 싶네요. 시간이 되면 찰스턴과 6카운트, 8카운트 리듬의 상관관계를 좀 더 덧붙이면 좋을 거 같습니다.




2위

"스윙댄스에 대한 여러가지 시각들"
http://joogoon.net/317

원래는 p.s.로 덧붙여진 '빅애플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들'을 먼저 만들고 이후에 심심풀이로 린디합/블루스/웨스트에 대한 느낌들을 그냥 나열해 본 건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던 것 케이스. 역시 사람들은 진지한 것 보단 재미있는 걸 좋아한다는 ㅋ 




1위

"여러분이 몰랐던 스윙댄스의 몇 가지 뒷 이야기들"
http://joogoon.net/290

린디합 초반에 사실 역사도 잘 모르고 그냥 혼자 소설을 써 보자 했던 건데 많은 분들이 낚이셨고 심지어 지금까지도 피해사례가 종종 보고되는 포스팅입니다. 이 포스팅 역시 지금 다시 보니 손발이 오글오글 할 정도의 어이 없는 글이네요. ㅎㅎ




사실 스윙판에서 사람들 만나면 제일 많이 듣는 얘기가 블로그 봤다는 얘기인데 그만큼 블로그 업데이트를 잘 안해서 민망하기만 합니다. 리프레쉬 차원에서 블로그 스킨을 바꿀까 워드프레스로 옮겨볼까 생각도 하고 있는데 그것도 보통 일이 아니라 아직 잘 모르겠네요. 큰 기대는 말고 그냥 가끔 들러주세요 ㅎㅎ


posted by 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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