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장애를 극복한 운동선수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문득 생각이 들어 찾아 봤습니다. 장애를 극복한 소셜 커플댄서의 케이스는 없는걸까 하고 말이죠. 그런데...


휠체어 탱고를 비롯해



아예 휠체어 댄스라는 장르가 있더군요.


브리튼 갓 탤런트에서 선보인 휠체어 댄스

 
스윙 느낌의 휠체어 댄스


심지어는 휠체어 댄스 대회도 있습니다. 처음 검색 할 때는 그저 '세상에 이런일이'식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커플댄스를 즐기는 몇몇 영상 정도 있겠지 싶었는데 버젓이 대회까지 있는 게 놀랍네요. 이런 걸 놀라워 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질 정도입니다.


휠체어 댄스 스포츠 대회


초반 반전이 있는 휠체어 웨스트코스트스윙


웨스트 코스트 스윙 느낌은 이 영상이 좀 더 제대로네요.

 
스윙 느낌의 영상은 이 정도

아무래도 휠체어로는 바운스를 할 수 없으니 린디합이나 지터벅은 좀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왈츠나 탱고 웨스트코스트스윙은 제대로 느낌이 나네요. 그냥 호기심에 찾아본 휠체어 댄스. 상황이나 환경을 탓하는 건 핑계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입니다. 


posted by 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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