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어의 정의는 이렇습니다.

'교양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

네, 언어는 변합니다.

표준어는 어떤 틀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충분히 변화할 수 있는 융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 분명히 '상치'가 맞다고 배웠던 거 같은데 언젠가 '상치' '상추' 둘 다 맞다고도 했다가 이제는 '상추'만 표준어라고 합니다.

'강낭콩', '사글세', '설거지' 처럼 어원에서는 멀어졌지만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게 되어 아예 원어를 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강남콩X, 삭월세X, 설겆이X)

그리고 '자장면 - 짜장면'처럼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단어들도 있지요.

그런데 표준어의 이 융통성은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 걸까요?
단어는 그렇다치고 우리는 띄어쓰기같은 맞춤법은 또 얼마나 잘 지키고 있을까요?

인터넷에는 초성체나 말줄임은 물론이고 오타체까지 각종 외계어들이 남발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언중(言衆)이 사용하면 표준어가 된다지만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언어파괴 현상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변화일까요? 파괴일까요?

저는 성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는 걸 직업으로 가지고 있지요.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크 활동을 하면서 그 안에서 참 많은 분들이 우리말을 제대로 쓰고 있지 않은 걸 보고 놀라기도 했고 또 그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는 분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책임감 1/3, 호기심 1/3, 잉여심 1/3로 다 같이 바른 우리말 사용에 대해 생각해 보려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아 이게 맞는 표현이었네? 새롭게 알게 되었구나~"
"에이 표준어도 좋지만 어색한데 이렇게까지 써야 돼?"
"오홍~ 우리말 제대로 쓰니까 좋은데?"

여러가지 반응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몇 가지 기준은 있지만 우리말이 워낙에 복잡하기도 하고 예외도 많은 만큼 정답은 없습니다.
그저 다 같이 바른 우리말 사용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벤트 세부사항

신청방법
  - 이 포스팅이나 미투데이 포스팅에 핑백을 걸어 [미투우리말사랑] 말머리로
     미투데이에 참가신청 포스팅을 작성해 주세요
  - 태그에 원하는 상품의 번호를 적어주세요 (원하는 상품을 못 받을 수도 있어요)
  - 끝!!

심사대상
  - 신청하신 분의 7/29(목) 00:00~24:00 24시간동안의 모든 포스팅이 대상이 됩니다.
  - 태그는 포함됩니다. 댓글은 제외합니다.

선정기준(우선순위대로)
  - 포스팅 양이 많은 분 (포스팅수, 글자수 등)
       ; 이벤트 의식한 포스팅 도배가 예상되어 최대 포스팅 개수 20개로 한정합니다.
          (20개나 100개나 그게 그거란 얘기)
  - 맞춤법(표기법, 띄어쓰기 등)을 잘 지키신 분
  - 가능한한 한자어/외래어보다 우리말을 많이 사용하신 분
  -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순 우리말을 많이 사용하신 분
  - 문장부호도 잘 지키신 분
  - 초성체(ㅋㅋ), 이모티콘( +_+) 절제해서 사용하신 분
  - 절세미녀
  - 그 밖의 사항들은 주관적으로 판단
  - 이벤트를 의식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포스팅이 선정의 지름길!!

이벤트 상품 내역
  ①~⑤ 고급 헤어액세서리 ; 스윙아이돌 슈테른님 협찬
  ⑥ 해피머니 문화상품권(1만원권)
  ⑦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싱글킹)
  ⑧ Mnet MP3 다운로드 이용권(40곡/1개월)
  ⑨ 미투데이 머그컵 ; 미투아이돌 홍피디님 협찬

클릭하면 커집니다 오 놀라워라


참고자료
- 네이버 한글맞춤법 사이트
- 네이버 표준어규정 사이트

p.s. 원래는 미투데이/스윙댄스 1주년 기념 이벤트로 하려고 했던 게 이렇게 늦어버렸네요~
       반응이 좋으면 정기 이벤트가 될 지도 몰라요 많이 참여해 주세요~ ^^


아이폰4 출시는 계속 연기되어 '다음달폰' '낼모레폰'이 되어가는 가운데 아이폰4 수신률이 어떻네 데스그립이 어떻네 해상도가 어떻네 하는 소리들이 자꾸 들려옵니다.
게다가 약정기간이 끝나지 않은 3Gs를 처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도 됩니다.
도저히 만져보지 않고는 계속 고민만 할 거 같다는 생각에 아이폰4를 만져볼 수 있는 곳은 없는지 수소문 한 끝에 광화문 올레스퀘어를 방문하게 됩니다.

방문자가 많아서인지 알람을 가져다놓고 3분씩 체험시간을 주고 있더군요~
아래 올린 동영상과 사진들은 한 서너번쯤 줄서기를 반복하며 체험한 3*3분동안 아이폰4를 만져본 결과물들입니다.


아이폰4 디자인에 관하여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로 확대됩니다)

먼저 사이드입니다. 3Gs의 곡선디자인에 익숙해져서인지 처음 아이폰4 디자인이 발표되었을 때 '악 이게 뭐야! 애플스럽지 않아! 깻잎 디자인 표절이다!' 등등 여러가지 불만의 목소리들이 있었지만 막상 만져보니 심플하고 깔끔합니다.
굳이 3Gs와 비교를 해서 그렇지 다른 스마트폰의 조잡한 디자인을 생각해보면 아이폰4의 저 디자인이 얼마나 고급스러운 건지 알게 됩니다.
저 사이드를 빙 두르고 있는 스테인레스스틸 재질은 맥북 유니바디의 고급스런 질감도 느껴져 애플 한통속(?)의 느낌도 들어 좋습니다.

제 3Gs를 꺼내 두께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한 손으로 이 모든 걸 다 하려니 무척이나 벅찹니다.)
역시 다들 아시다시피 아이폰4쪽이 살짝 얇습니다.
그리고 역시 논란이 되었던 디자인 문제도 막상 이렇게 놓고 비교를 해 보니 3Gs가 좀 투박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4쪽이 좀 더 모던하다고 할까요?
디자인은 역시 개인 취향이겠습니다.

제 아이폰과 비교를 해 보았는데 사이즈는 4쪽이 살짝 슬림합니다.
제 아이폰에는 무광 필름을 붙여놓아서 딱히 화질 비교는 힘이 듭니다.
(괜히 필름 바꿨어~ 괜히 비싼 거 붙였어~ 괜히 무광 붙였어~ 뾰로롱~ 지문방지)


아이폰4 디스플레이에 관하여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로 확대됩니다)

GF1으로 찍은 사진이 포스팅하려고 업로드 하고 보니 살짝 어두운 느낌이 듭니다. 감안하고 봅니다.
왼쪽이 아이폰4, 그리고 오른쪽이 옆에 같이 전시중이던 아이폰3Gs입니다.
텍스트 해상도를 비교하기 위해 네이버 뉴스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확대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폰4쪽이 확연히 밝고 깨끗한 걸 알 수가 있습니다. (클릭 확대해서 보세요)

좀 더 가까이서 보면 4쪽은 그냥 깨끗하다 싶은데 3Gs쪽은 지글지글 거립니다.
3Gs도 나름 선명한 화질이었는데 단번에 거지같은 화질로 전락해 버립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힘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텍스트를 최대로 확대해 보았습니다.
원본사이즈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렇게 최대로 확대되어도 4쪽은 글자가 깨지거나 지글거리는 현상이 없습니다. 말로만 듣던 종이같은 디스플레이의 현장입니다.
(강은비는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뉴스를 좀 더 봅니다.

이번엔 이미지 해상도를 비교해 봅니다.
아이폰4와 3Gs의 카메라를 열어놓은 상태에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이폰4쪽은 색상도 제대로 구현하고 선명하기가 이를 데 없는데 그에 비해 3Gs쪽은 화이트밸런스가 안 맞은 듯 뭔가 칙칙합니다. (아래 첨부한 동영상을 보시면 아이폰4 카메라 화질을 더 잘 아실 수 있습니다.)

이번엔 누군가 찍어놓은 사진 이미지 확대입니다. (3분 체험 알람)
화면이 생생합니다. 누군가 갤럭시S와 아이폰4 레티나 화질 비교를 해 놓은 것도 보았는데 당분간 디스플레이에서는 아이폰4를 따라잡을 기기가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몰레드란 디스플레이를 좋아하지 않는 것도 이유 중 하나가 되긴 하겠습니다.


아이폰4 3분 체험 동영상 보기
(안 열리는 곳도 있고 사이트별 화질 비교 겸 vimeo와 유튜브 버전을 동시에 올립니다.)

아이폰4 체험 from Joogoon on Vimeo.


나름 일찍부터 스마트폰써봤던 지라 사람들이 물어봅니다.

'아이폰 좋냐?'

전 그냥 쓰기 나름이라고 말합니다.

스마트폰을 홍보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권장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스마트폰도 종류가 많거니와 스마트폰 사서 기능 활용 안하고 전화,문자만 쓰는 분들도 많고 디자인만 보고 스마트폰을 사기도 하고 결국은 각자의 성향과 취향대로 선택하기 마련입니다.


아무튼 저는 마음을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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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iti.tistory.com BT_비티 2010.07.26 13:20 신고

    마음을 굳히셨군요. 저는 마음만 굳혔는데요. 노예라...

  2. sky 2010.07.26 19:55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내부의 3분의 2가 배터리인 아이폰4가 발표된 마당에 좀 뒤늦은 포스팅이긴 하지만 제 아무리 아이폰 4라도 착탈식이 아닌 이상 보조배터리는 필수가 아닐까 싶네요~

애초에는 밀리주스팩처럼 간지나는 아이템을 장착하고 싶었으나 대부분 10만원이 넘어가는 고가에 엄두를 못냈고 제일 저렴한 iWalk도 용량에 비해 가격이 꽤나 세더군요~ 800mAh에 5만원대였던가요?

보호필름이랑 붙이던 날 사진을 찍어서 제 아이폰 때깔이 곱네요~

전 용산아이파크몰 전자상가 1층에 있는 샵에서 구매를 했는데요~ 용량이 무려 1900mAh나 됩니다. 아이폰 3Gs 배터리 용량이 1219mAh라고 하니 1번 완충하고도 남는 용량이네요~

장착하고 난 모습입니다. 비록 휴대하기에는 좀 불편한 모양이긴 하지만 가격대비 용량으로 이 녀석을 선택했고 아주 만족하는 편입니다.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이 애플전문샵에서 4,5만원대에 팔리는 걸 봤는데 이 제품은 29,000원밖에 안하더군요~


이렇게 충전을 하면 폰부터 우선 충전이 되고 이후 보조배터리가 충전되는 순서입니다.
4가지 불빛으로 충전상태를 알 수 있으며 데이타 싱크는 되지 않습니다. (가격대에서 너무 많은 걸 바라면 안되겠죠)
써보니 보조배터리가 방전되었을 때는 폰으로 충전이 되지 않더군요. 적어도 한두칸정도 불이 들어와 있을 때 폰에 연결해야 함께 충전이 됩니다.

휴대가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가격대비 용량이 최고인 제품입니다. 배터리때문에 고민하시던 아이폰 유저들에게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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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그러니까 2009년에도 이런 행사가 있었죠~

왜 6/16인지는 잘 모르지만 아무튼 재미있겠다 싶어서 그날의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올렸더랬는데 지금 보니 새롭네요~

2009년 6월 16일 주군의 미투데이

2009년 6월 16일 주군의 트위터

작년 6/16의 테마는 스윙과 융드옥정여사였군요~

2010년 6월 16일에도 행사는 계속되네요~


마트폰만 두대에다가 외장하드에 카메라에 블루투스 동글이에... 점점 컴퓨터에 연결해야 하는 기기들은 늘어만 가고 책상은 정리안되는 케이블들로 지저분해지고... 이제 제 데스크탑에 붙어있는 6포트만으로는 부족한 시점에 이르렀습다.
그래서 차후 추가 확장성을 고려해서 USB2.0 허브를 알아봤는데 안정적으로 사용하려면 무전원이 아닌 유전원 USB허브가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고르다고르다 선택한 제품이 바로 벨킨의 F5U706KE 모델입니다.

원래 디자인 더 이쁜  제품들도 있었는데 노트북에도 사용가능하다는 메리트때문에 이 제품을 선택했죠~

개봉전 모습

구성품들


자 그럼 구성품을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USB허브 본체(총 4개포트)

USB허브 본체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맨 왼쪽엔 데스크탑과 연결하는 미니USB포트구요, 윗면에 포트를 추가연결할 수 있는 포트가 1개 있구요, 후면에는 3개의 포트가 있습니다.

이 제품의 매력이라면 바로 이 여행용 4포트 허브인데요, 어디든 장착해서 추가 허브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4포트 본체와 결합하면 이렇게 7포트 USB허브로 변신합니다.
아무래도 합체변신로봇의 로망을 가진 분들에게 가장 큰 메리트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게다가 탈착 가능한 여행용 4포트는 별도로 노트북용 허브로도 사용가능합니다. 실버 색상이 맥북프로 유니바디와 아주 맞춤이군요~ 이렇게 예쁠 수가 없습니다.

방향전환도 자유자재


이제 실제로 책상에 배치를 해 봅니다.
저 앞에는 클립이나 작은 사무용품을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브리츠 스피커 리모콘과도 깔맞춤이군요

아이폰 임시거치대로도 활용

USB케이블 장착한 모습

데스크탑 전면 USB포트 쓰느라 책상이 늘 선들로 지저분했었는데 허브를 장착해 선들을 뒤로 넘기니 책상이 깔끔해졌네요.

전원공급 뿐 아니라 데이타 싱크 등 데스크탑과 연결해야 하는 기기들이 늘어나면서 괜찮은 USB허브 하나씩은 꼭 필요하실 텐데요, 벨킨제품이 가격면에선 좀 세긴 하지만 디자인도 세련되고 맘에 듭니다.

p.s.
이 제품 사용하면서 여행용포트까지 장착하고 나면 간혹 포트 인식 안될 때가 있었는데 A/S센터에서는 전압문제일거라고 하더군요. 가능하면 전원연결시에 멀티탭 말고 좀 더 안정적인 전원공급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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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휴대용 저장장치로 USB 메모리를 많이들 들고 다니실 겁니다. 저도 한동안 4G짜리를 들고다녔는데 파일 담아보지도 못한 새 상품 포함하여 한두번 분실하다 보니 USB메모리는 도저히 신뢰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새로운 대안을 찾아 헤매게 됩니다.

제가 필요한 조건이 몇 가지 있었는데요~

  • 충분한 저장공간
  • 웹상에서 실시간 동기화가 될 것(wireless)
  • 만족할 만한 보안성능
  • PC와 모바일(아이폰), 맥에서 호환가능할 것
  • 원하는 데이타에 관해서는 공유가능할 것
  • 무료일 것 (제일 중요하겠죠? ^^)

시중에는 이미 네이버 N드라이브2ndrive, 아이폰 mobileMe 등 이른바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서비스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만 업로드시 용량제한의 문제, 동기화의 문제, 호환문제 등 제가 필요한 요건들을 모두 만족하는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러다가 그러다가...

드롭박스를 만나게 됩니다.


- 드롭박스란?


드롭박스는 어떤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서비스들 중에서도 단연 으뜸이라고 생각됩니다. 2G라는 용량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무료기준) 맥과 PC, 모바일을 아우르는 실시간 동기화는 가장 큰 매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위 개요그림에서 보듯이 드롭박스는 모바일과, PC(마이크로소프트)와 맥(애플)의 데이타 동기화를 가능하게 해 줍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드롭박스에 이메일을 등록해서 간단히 가입하고 나면 이런 폴더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공간이 바로 내 데이타들이 저장되는 공간입니다. 

이렇게 연동할 기기들을 설정해 줍니다. 저는 데스크탑PC와 맥북과 아이폰을 링크시켜 놓았습니다.


- 동기화를 시켜보자~
 
아이폰에서 찍은 이미지를 동기화시켜 보겠습니다. 보통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려면 케이블 연결해서 아이튠즈 실행하고 동기화 하는 수고를 겪어야 했겠지만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아이폰 핸드라이팅메일 어플에서 만든 테스트 이미지를 준비했습니다. (감기넋두리라고나 할까요 ㅋ)

아이폰에 설치한 드롭박스 어플을 실행합니다.

잠시 후 파일이 드롭박스에 업로드 되고 나면 곧 PC에 다음과 같은 팝업이 뜨면서 아이폰에서 올린 이미지가 PC 드롭박스 폴더에도 저장된 걸 알 수 있습니다. 신기하죠?

(맥테마를 지정해 놓아서 그런데 윈도우XP 맞습니다)


그럼 이번엔 맥북을 살펴볼까요?

맥에도 같은 파일이 나타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이폰->PC,맥' 뿐 아니라 '맥->아이폰,PC' 그리고 'PC->아이폰,맥' 어떤 방식으로든 같은 데이타를 유지시켜주는 게 드롭박스 동기화의 장점입니다.

기존의 웹하드는 웹페이지에 로그인해서 들어가 데이타를 다운로드 하는 방식이었다면 드롭박스는 이렇게 각 장치별 폴더처럼 표시되기 때문에 손쉽게 데이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주의하셔야 할 것은 드롭박스의 동기화는 쌍방향/다방향이기 때문에 한 곳에서 데이타가 삭제되면 다른 곳의 데이타도 삭제된다는 것입니다~!!
(안전을 위해서라면 원본은 별도로 저장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용량인데요, 유료버전이 50G/100G의 용량을 지원하는데 비해 무료버전은 2G의 용량만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용량을 늘릴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전 현재 500메가가 늘어났네요


이렇게 드롭박스에서 제공하는 몇 가지 간단한 미션(?)을 거치고 나면 250메가의 공간이 추가로 주어지고 이후 자신의 고유경로를 통해서 드롭박스를 개설하는 사람이 있을 때마다 또 250메가의 공간이 추가됩니다. 전 현재 500메가가 추가되었군요~ (최대 8GB)

자, 당신은 드롭박스가 필요한 유형 중 몇 번에 해당되나요?
1. 맥과 PC를 함께 사용하시는 분들
2.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을 쉽게 PC로 옮기고 싶은 분들
3. USB메모리 들고다니기 귀찮다 하시는 분들
4. 웹하드가 없어서 늘 자기자신한테 메일 보내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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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유저들이 아이폰 케이블 망가진 사진들을 많이 올리기에 설마 잡스형이 내 껀 잘 만들어서 보내줬겠지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제 아이폰 케이블도 망가져버렸습니다. 애초에 저 부위가 약하게 만들어졌나 봅니다.

처음엔 데이타 단자쪽이 벗겨지더니

곧 USB 단자쪽도 벗겨지더군요~

뭐 특별히 합선같은 문제는 없을 거 같았는데 피복이 벗겨진 상태에서 내부 금속선에 인장력이 가해지다 보면 끊어질 위험이 다분하기에(오랜만에 금속공학과 전공지식 활용) 손을 봐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거 정품이 2만원이 넘습니다.

그래서 수작업으로 고쳐야겠다고 마음먹고 생각해 낸 것이 바로 에폭시 퍼티~!!

이마트에서 4천원에 판매중인 에폭시 퍼티

내용물은 이렇게 생겼고

쓸만큼 잘라서 사용합니다

두가지 물질을 조물조물 섞은 후 3~4분 후엔 굳기 시작합니다. 그 전에 깁스를 해 줍니다. 뭔가 잠시 후 터지지 않을까 싶은 느낌은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 거 같습니다.

조물조물

다 섞으면 하얀 색이 됩니다

자 지금부터 3,4분 후면 굳기 시작하니까 빨리 공작작업에 들어갑니다. 지점토 만지는 거랑 비슷합니다. 굳으면서는 석고처럼 발열반응 일어나서 따끈따끈합니다.

1차 깁스 완성

USB 단자쪽은 그런대로 고정이 된 거 같은데, 데이타 단자쪽은 선이 휘어짐에 따라서 여전히 헐겁더군요. 결국은 추가작업을 해 줍니다.

2차 깁스 완료

학창시절 미술점수가 짐작이 됩니다

이 정도면 할만큼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최대한 고정해 줬음에도 불구하고 아래사진처럼 여전히 케이블과 밀착고정되어 있진 않습니다. 이 상태면 잡아당기면 빠지는 거죠. 나중에 강력본드 한두방울 흘려넣어주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에폭시 퍼티가 케이블 피복과는 접착이 잘 되지 않는 듯

에폭시 퍼티는 두고두고 집안에서 여러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제 것도 많이 남았는데 언제 날 잡아서 다같이 공작놀이를 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포스팅에 사용된 모든 이미지나 동영상은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해당 제작사와 개인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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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iyumie.com naiyumie 2010.06.01 19:46 신고

    후후;;안녕하세요
    다이소에서 저렴한-_- 2000원짜리 퍼티가 판매하죠 ㅎㅎ
    저랑 비슷한 분을 뵈니 반갑네요


블로그는 보통 최근 포스팅이 대문에 노출되는 게 기본이죠

하지만 지나간 포스팅도 고정 게시물처럼 노출하기를 원하는 저 같은 블로거들에게 대문꾸미기는 필수적인 기능 중 하나였습니다.

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중 하나도 바로 첫 화면 꾸미기 기능 때문이었는데요

티스토리에는 태터데스크란 툴이 있어서 원하는 포스팅을 원하는 방식으로 노출시킬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태터데스크를 입맛에 맞게 사용하려면 CSS/STYLE 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알아야 했고 번거로운 점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오픈한 '티에디션'이란 서비스는 태터데스크에 비해 훨씬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필자가 발행해 본 티에디션 캡쳐이미지


특정한 포스팅을 메인으로 등록시키는 헤드라인 방식에서부터 섬네일을 통해 여러 포스팅을 노출시키는 갤러리 방식까지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만든 첫 화면은 하나의 포스팅처럼 발행까지 가능하니 이제 티스토리 블로그를 웹진이나 뉴스레터, 웹캐스트 처럼 사용할 수도 있겠네요.

유료로 관리하는 왠만한 홈페이지 부럽지 않죠?

- 발행한 티에디션 보러 가기 : http://joogoon.net/te/2


이벤트 참여하기


여기서 자세히를 누르면 아래 문구가 나옵니다~

이 대화 상자 대신 JIT(Just-in-time) 디버깅을 호출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메시지의 뒷부분을 참조하십시오.

************** 예외 텍스트 **************
System.NullReferenceException: 개체 참조가 개체의 인스턴스로 설정되지 않았습니다.
   위치: o.a(Object A_0, FormClosingEventArgs A_1)
   위치: System.Windows.Forms.Form.OnFormClosing(FormClosingEventArgs e)
   위치: System.Windows.Forms.Form.WmClose(Message& m)
   위치: System.Windows.Forms.Form.WndProc(Message& m)
   위치: System.Windows.Forms.Control.ControlNativeWindow.OnMessage(Message& m)
   위치: System.Windows.Forms.Control.ControlNativeWindow.WndProc(Message& m)
   위치: System.Windows.Forms.NativeWindow.Callback(IntPtr hWnd, Int32 msg, IntPtr wparam, IntPtr lparam)


************** 로드된 어셈블리 **************
mscorlib
    어셈블리 버전: 2.0.0.0
    Win32 버전: 2.0.50727.3082 (QFE.050727-3000)
    코드베이스: file:///c:/WINDOWS/Microsoft.NET/Framework/v2.0.50727/mscorlib.dll
----------------------------------------
PHOTOfunSTUDIO
    어셈블리 버전: 1.0.906.2612
    Win32 버전: 1.0.0906.2612
    코드베이스: file:///C:/Program%20Files/Panasonic/PHOTOfunSTUDIO%204.0%20HD/PHOTOfunSTUDIO.exe
----------------------------------------
System
    어셈블리 버전: 2.0.0.0
    Win32 버전: 2.0.50727.3053 (netfxsp.050727-3000)
    코드베이스: file:///C:/WINDOWS/assembly/GAC_MSIL/System/2.0.0.0__b77a5c561934e089/System.dll
----------------------------------------
System.Windows.Forms
    어셈블리 버전: 2.0.0.0
    Win32 버전: 2.0.50727.3053 (netfxsp.050727-3000)
    코드베이스: file:///C:/WINDOWS/assembly/GAC_MSIL/System.Windows.Forms/2.0.0.0__b77a5c561934e089/System.Windows.Forms.dll
----------------------------------------
System.Drawing
    어셈블리 버전: 2.0.0.0
    Win32 버전: 2.0.50727.3053 (netfxsp.050727-3000)
    코드베이스: file:///C:/WINDOWS/assembly/GAC_MSIL/System.Drawing/2.0.0.0__b03f5f7f11d50a3a/System.Drawing.dll
----------------------------------------
Panasonic.Framework.View
    어셈블리 버전: 1.0.907.1409
    Win32 버전: 1.0.0907.1409
    코드베이스: file:///C:/Program%20Files/Panasonic/PHOTOfunSTUDIO%204.0%20HD/Framework/Panasonic.Framework.View.DLL
----------------------------------------
Panasonic.Framework.View.Resource
    어셈블리 버전: 1.0.907.1013
    Win32 버전: 1.0.0907.1013
    코드베이스: file:///C:/Program%20Files/Panasonic/PHOTOfunSTUDIO%204.0%20HD/Framework/Panasonic.Framework.View.Resource.DLL
----------------------------------------
System.Xml
    어셈블리 버전: 2.0.0.0
    Win32 버전: 2.0.50727.3082 (QFE.050727-3000)
    코드베이스: file:///C:/WINDOWS/assembly/GAC_MSIL/System.Xml/2.0.0.0__b77a5c561934e089/System.Xml.dll
----------------------------------------
Panasonic.Framework.Model
    어셈블리 버전: 1.0.907.1013
    Win32 버전: 1.0.0907.1013
    코드베이스: file:///C:/Program%20Files/Panasonic/PHOTOfunSTUDIO%204.0%20HD/Framework/Panasonic.Framework.Model.DLL
----------------------------------------
Panasonic.Core.Helper.AutoPlay
    어셈블리 버전: 1.0.906.2612
    Win32 버전: 1, 0, 906, 2612
    코드베이스: file:///C:/Program%20Files/Panasonic/PHOTOfunSTUDIO%204.0%20HD/Core/Helper/Panasonic.Core.Helper.AutoPlay.DLL
----------------------------------------
msvcm90
    어셈블리 버전: 9.0.30729.1
    Win32 버전: 9.00.30729.1
    코드베이스: file:///C:/WINDOWS/WinSxS/x86_Microsoft.VC90.CRT_1fc8b3b9a1e18e3b_9.0.30729.1_x-ww_6f74963e/msvcm90.dll
----------------------------------------
System.Configuration
    어셈블리 버전: 2.0.0.0
    Win32 버전: 2.0.50727.3053 (netfxsp.050727-3000)
    코드베이스: file:///C:/WINDOWS/assembly/GAC_MSIL/System.Configuration/2.0.0.0__b03f5f7f11d50a3a/System.Configuration.dll
----------------------------------------
Panasonic.Core.EventLog
    어셈블리 버전: 1.0.906.2612
    Win32 버전: 1, 0, 906, 2612
    코드베이스: file:///C:/Program%20Files/Panasonic/PHOTOfunSTUDIO%204.0%20HD/Core/EventLog/Panasonic.Core.EventLog.DLL
----------------------------------------
Panasonic.Core.CoreException
    어셈블리 버전: 1.0.906.2612
    Win32 버전: 1.0.906.2612
    코드베이스: file:///C:/Program%20Files/Panasonic/PHOTOfunSTUDIO%204.0%20HD/Core/Panasonic.Core.CoreException.DLL
----------------------------------------
System.Data.SqlServerCe
    어셈블리 버전: 3.5.1.0
    Win32 버전: 3.5.5692.0
    코드베이스: file:///C:/WINDOWS/assembly/GAC_MSIL/System.Data.SqlServerCe/3.5.1.0__89845dcd8080cc91/System.Data.SqlServerCe.dll
----------------------------------------
System.Data
    어셈블리 버전: 2.0.0.0
    Win32 버전: 2.0.50727.3053 (netfxsp.050727-3000)
    코드베이스: file:///C:/WINDOWS/assembly/GAC_32/System.Data/2.0.0.0__b77a5c561934e089/System.Data.dll
----------------------------------------
Panasonic.Core.DriveControl
    어셈블리 버전: 1.0.906.2612
    Win32 버전: 1, 0, 906, 2612
    코드베이스: file:///C:/Program%20Files/Panasonic/PHOTOfunSTUDIO%204.0%20HD/Core/DriveControl/Panasonic.Core.DriveControl.DLL
----------------------------------------
Panasonic.Core.Spec.ContentInformation
    어셈블리 버전: 1.0.906.2612
    Win32 버전: 1.0.906.2612
    코드베이스: file:///C:/Program%20Files/Panasonic/PHOTOfunSTUDIO%204.0%20HD/Core/Spec/Panasonic.Core.Spec.ContentInformation.DLL
----------------------------------------
Panasonic.Core.FaceIdentifierCli
    어셈블리 버전: 1.0.906.2612
    Win32 버전: 1, 0, 906, 2612
    코드베이스: file:///C:/Program%20Files/Panasonic/PHOTOfunSTUDIO%204.0%20HD/Core/AnalysisEngine/Panasonic.Core.FaceIdentifierCli.DLL
----------------------------------------
Panasonic.Core.MACS
    어셈블리 버전: 1.0.906.2612
    Win32 버전: 1, 0, 906, 2612
    코드베이스: file:///C:/Program%20Files/Panasonic/PHOTOfunSTUDIO%204.0%20HD/Core/MacsIntegrator/Panasonic.Core.MACS.DLL
----------------------------------------
mscorlib.resources
    어셈블리 버전: 2.0.0.0
    Win32 버전: 2.0.50727.3082 (QFE.050727-3000)
    코드베이스: file:///c:/WINDOWS/Microsoft.NET/Framework/v2.0.50727/mscorlib.dll
----------------------------------------
System.Windows.Forms.resources
    어셈블리 버전: 2.0.0.0
    Win32 버전: 2.0.50727.42 (RTM.050727-4200)
    코드베이스: file:///C:/WINDOWS/assembly/GAC_MSIL/System.Windows.Forms.resources/2.0.0.0_ko_b77a5c561934e089/System.Windows.Forms.resources.dll
----------------------------------------

************** JIT 디버깅 **************
JIT(Just In Time) 디버깅을 사용하려면 이 응용 프로그램 또는 컴퓨터의
config 파일(machine.config)의 jitDebugging 값을 
system.windows.forms 섹션에 설정해야 합니다.
또한 응용 프로그램은 디버깅할 수 있도록 컴파일되어야
합니다.

예:

<configuration>
    <system.windows.forms jitDebugging="true" />
</configuration>

JIT 디버깅을 사용하면 처리되지 않은 모든 예외는
이 대화 상자에서 처리되지 않고 컴퓨터에 등록된 JIT 
디버거에 보내집니다.

누가 좀 해결 해 주세요~


2009년 들어 내가 겪은 변화 중 하나는 블로그와 소셜 웹, 애플의 맥북등을 경험하면서 우리나라 기존의 인터넷이나 PC환경이 얼마나 열악하고 비합리적인지를 깨닫게 되었다는 건데 아래 영상을 보면 인터넷 강국이란 타이틀 아래 자리잡고 있는 무서운 쇼비니즘을 살짝 볼 수 있다.


한 때 나도 그랬었지만 '익스플로러=인터넷'으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의 비율이 적어도 90% 이상이란 얘긴데 익스플로러 역시 워드프로세서나 미디어재생기처럼 그저 하나의 프로그램에 지나지 않는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는 네티즌 역시 얼마 되지 않을 거다. 인터넷 초기에는 그래도 넷스케이프 혹은 익스플로러 이런 선택이 가능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언제부턴가 익스플로러가 인터넷 브라우저의 대명사가 되어버렸다.

가장 큰 문제는 익스플로러가 지원하는 액티브X가 구식이고 비합리적이란 건데 모두가 윈도우를 쓰니 MS의 끼워팔기 정책으로 모두가 익스플로러를 쓰게 되고, 모두가 익스플로러를 쓰니 모두가 액티브X를 쓰고, 모두가 액티브X를 쓰니 익스플로러를 쓰지 않으면 인터넷 하기 힘들어지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결과적으로 대한민국 인터넷 문화가 '불편'해지는 악순환이 초래된다. 심지어 액티브X는 악성코드등의 부작용이 훨씬 더 심한 상황이니 과거 메신저 문화가 msn에서 네이트온으로 자연스레 옮겨가게 되었던 것 이상의 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게 아닌가 싶다.

오픈과 교류, 소통을 모토로 하는 웹 2.0 시대에 '이 서비스는 익스플로러에서만 지원합니다'란 문구를 떡하니 갖다붙이는 사이트가 있는 건 아마도 우리나라뿐이 아닐까 싶다. 내 주위에(오프지인들) 익스플로러가 아닌 브라우저를 쓰는 건 나뿐이다. 구글의 크롬이니,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등 브라우저에도 이런저런 선택의 여지가 있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하는 국민들이 아마 대다수이리라. 굳이 별 문제가 없는데 다른 프로그램을 써라 강요할 필요는 없겠지만 다양성이 존중되어야 할 IT분야에서 저 동영상이 보여주는 '익스플로러 사용자 98.5%'의 수치는 2002 월드컵 때 '붉은악마'에서 보았던 우리의 극단적인 배타성향을 보는 것 같아서 씁쓸하다.

(20091120 추가)
인터넷 속도만 빠르면 인터넷 강국일까? 인터넷의 가장 큰 미덕 중 하나는 접근성일텐데 외국인의 입장에서 우리나라의 인터넷은 무척이나 들어오기 싫은 것이리라~
우리는 인터넷 강국이라 자위하며 섬이 될 것인가 세계적인 추세인 오픈웹의 흐름을 함께 할 것인가...

p.s. 익스플로러 말고도 괜찮은 브라우저를 소개합니다. 한 번 써보세요~ 해치지 않아요~

- 모질라 파이어폭스
- 구글 크롬
- 크롬플러스 (크롬+액티브X)


(이 포스팅은 크롬플러스 브라우저에서 작성되었습니다.)
  1. Favicon of http://goodalien.com 김경호 2009.11.18 21:30 신고

    정말 모든 사람들이 보고 깨달았으면 합니다.


joogoon의 프로필 위젯


처음 블로그에 이사 올 때는 기대와 함께 두려움이 어느정도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내 블로그에 아무도 찾아오지 않으면 어쩌지? 내가 쓴 글에 아무도 읽지 않으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이죠. 싸이월드에선 1촌들이라도 있었는데 인터넷이라는 망망대해에서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으면 어쩌지 하고 말이죠.

하지만 그런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블로그의 확장을 가능하게 해준 메타 사이트 등을 통해 인터넷은 이미 새로운 환경으로 바뀌고 있었고 그 엄청난 활용도와 자유도때문에 오히려 문제(?)가 생길 정도로 블로그 환경은 진화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한 예가 '헬리젯'에서 선보인 '프로필 위젯'인데요.

자신의 블로그에 삽입해 놓은 프로필 위젯을 통해 자신을 알리고 다른 블로거와 소통할 수 있게 해 주는 어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존의 커뮤니티 시스템과 비교해 볼까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시스템과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사용자들은 싸이월드란 울타리 안에서만 소통이 가능했습니다. 일부 게시물들이 검색포탈에서 검색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소통은 싸이월드 가입자들끼리 싸이월드 내에 제공된 공간(미니홈피)을 통해 이루어졌죠.(1촌시스템이나 스크랩 기능을 생각해 보세요~)

울타리 안에서의 교류



그에 반해 블로그의 가장 큰 특성이라면 그 울타리가 없다는 것이죠. 울타리를 벗어나 메타사이트 등을 통해 여기저기 게시물을 퍼뜨릴 수도 있고 가입절차도 필요없기 때문에 다른 사용자들이 훨씬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울타리가 없는 대략의 블로그 환경



하지만 아직까지도 블로그는 망망대해에 떠 있는 섬에 불과했죠. 댓글과 트랙백을 통한 소통이 가능하지만 마치 가끔 들렀다 가는 손님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 똑똑한 인터넷 개발자들에 의해 서로 소통이 가능해졌으니 그 대표적인 예가 헬리젯의 프로필 위젯이라고 하겠습니다.

위젯을 통해 이제 다른 블로거와 훨씬 쉽게 교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픈소셜을 통해 무한 확장 가능해진 블로그 환경



아이디와 닉네임 등 간단한 가입과정만 거치면 프로필 위젯 설정이 가능하고 자신의 블로그에 코드를 삽입하기만 하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와 기본정보들은 물론, 지역과 출신학교, 관심사나 취향 등을 설정해 같은 카테고리의 블로거들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전 가입하던 날 전 문화부 장관 김명곤선생님과 인사를 나누었더랬습니다. ㅎ~

프로필 위젯 설정 화면


저는 사이드 바에 원래 프로필이 위치하던 곳에 위젯을 삽입했습니다. 그런데 프로필 위젯을 달고나니 신기하고 재미있긴 한데, 뭔가 살짝 미니홈피 스러워진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미니홈피 과감히 접고 나와서 블로그 만들고 꾸며놨더니 결국 또다른 미니홈피 만들어버린건가요? 다른 블로거들의 댓글은 마치 방명록을 보는 것 같고 today란에는 감정 아이콘 하나 띄워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이러다가 미니홈피에서처럼 방문자 수나 댓글 수에 집착하게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아무튼 인터넷과 블로그의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시켜주는 프로필 위젯 한 번 경험해 보세요~

--> 프로필 위젯 달러 가기


구독하시려면 클릭하세요~


1. RSS란?

두둥~


이 부채꼴 모양의 무늬가 바로 RSS 표시입니다.
RSS는 블로그나 게시판의 자료를 교환하는 표준 방식인데요
쉽게 말하면, 인터넷 게시판이나 블로그에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상대방에게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그래서 원하는 정보가 있는 사이트의 RSS주소를 등록해 놓기만 하면 그 사이트를 찾아가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나에게 배달을 해주게 되는데 이 기능을 'RSS feed' 혹은 사용자 입장에선 '구독'이라고 합니다.

이전엔 '즐겨찾기'에 자주가는 사이트들을 등록해 놓고 일일이 찾아 들어가던 때를 생각하면 세상 참 좋아졌죠?



2. 'RSS reader'와 '한RSS' 란?

상대방의 RSS를 등록해 놓고 컨텐츠를 제공받는 프로그램을 RSS reader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게 제가 사용하고 있는 '한RSS'인데요. 사용법이 간단하니까 다들 사용해 보도록 하세요~


일단 가입을 해야 합니다. 가입은 이메일과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되니까 아주 간단하죠~
가입을 하고 나면 등록해 놓은 RSS들을 분류해 놓은 카테고리를 볼 수 있습니다.




3. RSS 추가하기

이제 원하는 RSS를 추가하기만 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블로그나 게시판들은 RSS를 공개해 놓고 있는데요.
"http://~~~.~~~.~~~/rss" 혹은 "http://feeds.feedburner.com/ID" 이런 식의 주소들이죠.
참고로, 제 블로그의 RSS 주소는
http://feeds2.feedburner.com/joogoon 입니다.

이 주소를 복사해서 추가탭의 입력란에 입력하면 되겠습니다.

( RSS 주소 추가하기 )



더 쉬운 방법으로는 제 블로그 사이드 바의 
구독하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피드버너 사이트로 이동하는데 여기서 '한RSS'를 선택해 주시면 자동으로 추가가 되고 이제 등록한 사이트들의 업데이트 상황이 실시간으로 전달됩니다. (부가기능에서 '알리미'를 다운받으면 접속하지 않고 PC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Han RSS 탭을 선택한다~ )



이것으로 RSS feed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RSS만 잘 활용하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도 있고, 원하는 뉴스만 골라서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정부의 언론장악 음모에도 대처할 수 있답니다. ^^

RSS를 통해 보다 자유로워진 블로그와 인터넷 문화를 맘껏 누리시기 바래요~


구독하시려면 클릭하세요~

  1.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WHITE RAIN 2009.05.18 23:37 신고

    글 잘 읽었습니다.

    RSS 초보들에겐 유용한 정보겠군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joogoon.net 주군 2009.05.18 23:44 신고

      저도 이제 막 알게 된 것들을 정리해 봤는데 다행이네요~

    •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WHITE RAIN 2009.05.18 23:55 신고

      ㅎㅎ.
      실은 저도 한RSS는 어제 가입했어요.
      그간 그냥 링크를 걸거나
      북마크해 놓고 봤는데요.

      그거 가입하는 게 지금까지 왜 그렇게 귀찮았었는지 말이죠...^^

  2. Favicon of http://picalog.tistory.com darin 2009.05.19 08:55 신고

    대부분 RSS를 많이 어려워하는것 같습니다. 개념을 몰라도 이용할수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캐주얼한 RSS 구독기인 PICA(http://www.funion.net) 캐릭터 개인비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실만한글 트랙백 걸었습니다.


엑스페리아 세팅과정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쪽으로 이동해 주세요~







엑스페리아 한달정도 사용자로서 초반에 수차례에 걸친 하드리셋과 세팅을 하면서 나름 최적화 했다고 생각하는 엑스페리아 세팅과정을 올립니다. 엑스페리아나 스마트폰 초보분들 도움되시기 바래요~ 자세한 세팅과정 적어놓은 걸 PC 포맷하면서 날려버린 관계로 기억에 의존하면서 다시 정리하는 거라 정확하게 순서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 참고로 제 세팅기준은 이렇습니다. 원치 않으시는 분은 해당과정을 건너뛰셔도 상관없겠습니다.

- 롬 건드리는 건 아직 몰라서 순정 롬 상태에서 최적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패널은 전부 삭제하고 SPB Mobile Shell 3.0을 인터페이스로 사용합니다.

- Tmap 수정버전(Tmap setup 1.12)을 사용합니다.

- 메모리카드를 My documents로 사용합니다.



그럼 세팅을 시작해 볼까요?

  1. 하드리셋
    : 출고시점으로 기기를 되돌립니다. (시작-설정-시스템-스토리지정리)

  2. 소유자 정보 영문 설정
    : 소유주명을 영문으로 설정해줘야 각종 어플 설치나 시스템 작동하는데 이상이 없다고 하니 가장 먼저 해 줍니다.(시작-설정-소유자정보)

  3. Panel 및 필요 없는 프로그램들 모두 제거
    : 처음엔 패널 몇 개만 남겨볼까 했는데 spb 모바일셸 3.0 보고 다른 패널에는 눈이 안가더군요. 과감하게 삭제했습니다. 전 멜론도 안쓰고 이메일도 폰으로는 사용을 안해서 SK 관련한 프로그램들 싹 지웠습니다. 시간이 좀 더 지나서 물고기 패널이 그리워질지 모르겠는데 그때 가서 또 리셋하죠 뭐 ㅎㅎ (시작-설정-시스템-프로그램제거)

  4. panel, panel manager 폴더 삭제
    : Program files 폴더 안에 프로그램 삭제 후에도 남아있는 폴더를 깔끔하게 지워줍니다.


    자, 엑스페리아를 가볍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하나씩 업그레이드를 해 볼까요?


     
  5. 동기화
    : PC와 모바일기기를 연결시킵니다. 이런저런 어플들을 깔기 위해선 PC와 연결해주는 게 필수겠죠. 엑스페리아 인스톨 씨디에서 active sync 프로그램 깔고 usb케이블로 연결시켜주면 거의 자동으로 동기화 됩니다.

  6. wince_cab_installer 설치(PC)
    : 압축파일인 cab 파일을 기기로 옮기지 않고 PC상에서 설치하게 도와줍니다. 깔아두면 아주 유용하죠. PC에서 실행하고 메뉴에 install 버튼 눌러주고나면 이후 cab 파일 우클릭으로 엑스페리아에 해당 프로그램이 설치됩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220513)

     

  7. 닷넷 CF 3.5 설치(장치)
    : 설치해주지 않으면 작동 안하는 어플들이 있다고 합니다. 장치에 설치해 줍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151756)

  8. SOTI Pocket controler 설치(PC/저장소카드)
    : 이 프로그램은 PC에서 모바일 기기 화면 그대로 제어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스타일러스 펜으로 콕콕 찍어서 해도 상관없겠지만 이 프로그램 사용하면 무지하게 편합니다. 반응이 좀 느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레지스트리 변경도 가능하고 후에 데이터 동기화도 가능하고 필수어플이라고 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엑스페리아 PC와 연결시켜놓고 PC에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221647)

    PC 포켓컨트롤러에서 캡쳐한 화면. 이런식으로 PC에서 폰을 컨트롤 할 수 있다.



  9. panelmanager 관련 레지스트리 삭제
    : 이제 포켓컨트롤러의 Registry 메뉴에서 레지스트리를 건드릴 수 있게 되었으니 panelmanager를 검색해 패널 관련된 레지스트리를 삭제해 줍니다. 이 과정까지 필요할까 싶은데 아무래도 깔끔한게 좋으니까요~

  10. Tmap 설치(외부)
    : 이쯤에서 Tmap을 설치합니다. 보통 어플들을 저장소카드 명을 Storage Card로 변환하고 나서 설치해줘야 레지스트리 수정할 일이 없는데 Tmap1.12는 Storage Card로 바꾼 후엔 설치가 안되더군요. 지금 설치해주고 레지스트리 수정할겁니다~

    (http://tmap.tworld.co.kr/tmap2/info/navigation/S_possibility.jsp)

  11. 저장소카드 명 영문 변환 (Storage Card)
    : 레지스트리에서 '저장소카드'를 'Storage Card'로 바꿔줍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StorageManager\Profiles\SDMemory 내 folder 항목만 바꿔주면 된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검색해서 전부 바꿔줬습니다. Tmap과 포켓컨트롤러가 이미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관련한 레지스트리를 바꿔줘야합니다. (소프트리셋 필요)

  12. 시스템 언락 프로그램 설치 (Xperia tune 사용)
    : 시스템 내 접근할 수 없도록 차단되어있는 항목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 델피님께서 만드신 Xperia tune을 사용하면 간단히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3G 차단, 문자음 변경, 탐색기 확장팩 설치 등 부수적인 기능도 필요에 따라 설치해 줍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221660)

    Xperia Tune.. 이런 거 만들어주시는 네티즌분들 대단하십니다~


  13. 램디스크 설치
    : 16M 램디스크 설치해서 속도 향상을 꾀하는 건데 여기저기 살펴보니 효과를 체감하긴 힘든 것 같습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208393)

  14. 외부메모리를 my documents로 설정
    : PC로 치자면 파티션 나눠놓은 D드라이브를 내문서로 지정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굳이 필요 없지만 외부메모리를 기본저장폴더로 지정하기 위해서 설정해보았습니다. 소프트리셋이 필요하던가 아마 그렇습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42359)

    Storage Card가 My Documents로 바뀐 게 보이시죠?



  15. 소프트 리셋
    : 정확한 시점을 모르겠는데 세팅 도중에 설정을 적용하기 위해 소프트 리셋을 해 줍니다.

  16. Resco Explorer 설치(외부)
    : 탐색기, 레지스트리 편집기 등 다용도로 쓰이므로 풀버전을 설치해 줍니다.

    (http://donghaerang.com/242)

  17. configuration tool 설치(외부) : 시스템 최적화 툴입니다. 설치해주고 몇가지 설정을 바꿔주면 성능이 훨씬 좋아진다고 하네요.

    (http://cafe.naver.com/bjphone/198862)
     

  18. SPB Mobile Shell 3.0 설치(장치)
    : 이제 인터페이스를 설치할 차례입니다. 기본패널 안지우셨으면 그거 쓰셔도 되고 tf3d나 wad2, hs++ 등 인터페이스도 많던데 저는 현재 SPB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정품이 29.95$네요. 우리 돈으로 38,000원정도 하는데 여러분 선택에 맡깁니다.

    (http://www.spbsoftwarehouse.com/)

  19. SPB MS 3.0 문자연동 설정
    : 문자메세지와 연동되도록 하려면 레지스트리 수정을 해줘야 합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224312)


    지금부터는 옵션입니다.
    각자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설치하면 되겠습니다.


     

  20. S2U2 설치(장치)
    : 화면잠금장치인데 절전기능도 되고 보통 많이들 사용합니다.

    (http://donghaerang.com/370)

  21. Topbar 메뉴, 윈도우 로고 변경(장치)
    : 아무래도 엑스페리아 기본 top bar는 폼이 안납니다. 배터리 남은 양도 숫자로 표시해주고 이쁜걸로 바꾸세요.

    (http://cafe.naver.com/bjphone/215275)

  22. R3A 카메라 update(장치)
    : R3A 롬에서 카메라 소프트웨어만 뽑아놓은 겁니다. 사진에 위치정보까지 담아주는 업데이트입니다. 굳이 필요없으면 건너뛰셔도 되겠습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207336)

  23. 기타 어플 설치(외부)
    :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설치하세요~ 프로그램 출처는 직접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 경우엔 AE button(버튼설정), audio note(녹음), bookworm(텍스트뷰어), fm radio, mdict(사전), phatpad(메모), 포켓뮤직(음악재생), tcpmp(동영상재생), thumbcal(일정관리), SPB 어플 몇 개(weather, phone suite, back up 등)를 설치했습니다.

  24. 백 업
    : SPB 백업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여 현재까지 상태를 백업해 줍니다. 그럼 나중에 또 복잡한 세팅과정을 겪을 필요가 없겠죠? 

(추가사항)
1.어느 시점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세팅을 모두 마치고 나면 응용프로그램 중에 바로가기 링크가 깨지는 게 있더군요. (T-map 같은 경우) 이럴 때는 탐색기로 해당 프로그램 실행파일 찾으셔서 스타일러스 펜으로 클릭하시면  send shortcut to Programs 라고 있습니다. 이거 해주시고 기존 아이콘은 삭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2. 저장소 카드 명 영문으로 바꿔준 후 소프트리셋 해서 적용시켜 줍니다.


이상 주군의 엑스페리아 세팅과정이었습니다. 현재는 더 건드리지 않고 한 달 정도 잘 쓰고 있는데 언제 또 리셋하고 뒤집어 엎을지 모르겠네요. 롬 건드리는 것도 호기심이 가긴 하는데 선뜻 엄두는 안나고 말이죠~ 아무쪼록 스마트폰 활용 잘 하시기 바래요~



p.s. 이 포스트는 아래 포스트들을 참고하여 제 기준에 맞춰 작성 했습니다.


  1. ^^ 2009.07.29 01:12 신고

    정말 자세하고 좋은 정보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ㅎㅎㅎ

삼성의 전지전능 옴니아를 시작으로 여기저기서 풀터치폰이다 스마트폰이다 쏟아져나오면서
요즘 이른바 스마트폰이란 것에 대해 관심 가지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스마트폰을 한달 가량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초보의 경험에 비추어 약간 가이드를 드리고자 한다.


스마트폰이란?


일단 스마트폰과 PDA폰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자

한국정보통신협회에서 내린 스마트폰과 PDA폰에 대한 정의를 보면,

스마트폰
휴대폰에 컴퓨터 지원기능을 추가한 지능형 휴대폰. 휴대폰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PDA 기능, 인터넷 기능, 리모콘 기능 등이 일부 추가되며, 수기방식의 입력장치와 터치 스크린 등 보다 사용에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갖춘다. 무선 인터넷 기능의 지원으로 인터넷 및 컴퓨터에 접속되어 이메일, 웹브라우징, 팩스, 뱅킹, 게임 등 단말기로서의 기능도 수행한다. 다양한 기능의 수용을 위하여 표준화된, 또는 전용 운영체제(OS)를 갖추기도 한다.

PDA폰
개인휴대정보단말기(PDA) 기능이 추가된 휴대폰. 일반 휴대폰과는 달리 PDA폰은 고성능 CPU와 상용 OS를 갖추고 있어 갖가지 휴대단말기 기능과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 그리고 보다 향상된 휴대폰 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 PDA폰에서는 다양한 포맷의 컨텐츠를 제작하고 재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공/편집도 가능하며,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업그레이드하기에 용이한 모바일 PC 플랫폼을 제공한다.

뭐 복잡하게 써 놓았지만
한마디로, 그게 그거란 얘기다~ ㅎ

엄밀히 따지면 운영체제의 차이, 인터넷 기능의 차이 등으로 나뉘어진다고 하는데
그냥 우리 일반인들 입장에선 전화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초소형 컴퓨터보면 되겠다
사실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이 윈도우를 운영체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손에 들고 다니는 컴퓨터라고 해도 무리는 없겠다.

휴대용 전화기로서의 스마트폰

전화기로서의 스마트폰
그리고 약점 단점들

스마트폰은 위에 언급했듯이 전화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초소형 컴퓨터이기 때문에 애초의 핸드폰의 개념에서 출발하면 무리가 있다. 예전엔 핸드폰에 카메라 기능도 되고 네이트다 뭐다 해서 온라인 접속도 되고 했다면 스마트폰은 말 그대로 컴퓨터에 각종 응용프로그램(어플)을 설치해서 구동시키는 개념이기 때문에 전화통화나 문자메세지 기능도 윈도우에 설치되어 있는 한 프로그램일 뿐이다.

즉, 전화걸 때나 문자를 보내고 받을 때는 역시 해당되는 프로그램을 불러와 구동시켜야 한다는 얘기인데
이게 무슨 얘기냐...

첫째, 느리다는 거다.

PC사용자들은 잘 알겠지만 좀 무거운 프로그램 같은 경우, 게다가 사양이 받쳐주지 않으면 프로그램 시작하는데 엄청나게 시간이 오래 걸린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로 각종 어플들의 용량과 기기 자체의 사양에 따라 구동시간이 소요되는데 처음 사용하는 분들은 견디기 힘들 수도 있겠다.

시간이 지나고 프로그램이나 기기 사양들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점점 나아지겠지만 핸드폰 왕국에서 최첨단 핸드폰에 오랫동안 익숙해져 있던 대한민국 국민들, 문자확인하는데 2-3초의 딜레이를 기다려 줄만큼  너그럽지 못하다.

둘째, 기능면에서 매끄럽지 못하다.

엑스페리아를 기준으로 설명하면,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은 순정상태의 스마트폰에 장착된 전화와 문자메세지 기능은 볼품없기 짝이 없다. MS 아웃룩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연락처와 일정 프로그램들이 무척이나 낯선 것은 둘째치고라도 연락처 초성검색이 되지 않는다거나 검색 후 문자메세지로 연결하는 과정이 터치폰의 불편함과 더불어 영 매끄럽지 못한 편이다. 스카이폰에서 요긴하게 써먹었던 부재중 안내 기능조차 아직 스마트폰에서는 구현하기 힘들다. 심지어 문자작업중에 전화가 온다던가 프로그램들이 동시에 돌아가다보면 버벅대기까지 한다.
이 불편함과 어색함은 마치 PC에 TV수신카드를 깔면 TV를 볼 수 있긴 하지만, 그냥 일반 TV를 보는 게 더 편한것과 같다고 하겠다. 물론 새로운 프로그램을 깔고 이런저런 기능들을 수정하면 개개인의 맘에 드는 수준으로 만들 수 있지만 이 과정이 초보자에겐 만만치 않은 과정이다. 

스마폰을 핸드폰의 업그레이드선상에 있는 '더 좋은 휴대전화기'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

스마트폰의 기능과 특징들

전지전능 무궁무진?!

스마트폰의 이런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은 차세대 이동통신수단으로 그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데 스마트폰의 강점은 바로 그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있다.
삼성 옴니아가 '무궁무진, 전지전능'이란 카피로 다양한 기능들을 자랑하며 출시되어 인기를 끌었는데 사실 스마트폰이라면 어떤 기기든 어플들을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서 무궁무진, 전지전능 하다고 할 수 있겠다.

일단, 폰의 기본 인터페이스 자체를 사용자 입맛대로 설정할 수 있다. 본래 윈도우모바일의 기본 인터페이스는 'today'라고 하는 볼품없는 한페이지짜리인데 spb mobile shell이나 기타 인터페이스를 깔면 그때마다 다른 폰처럼 사용할 수 있다. 심지어 다른 기기에서 사용하는 인터페이스도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엑스페리아에 HTC의 TF3D 인터페이스를 깔면 HTC 터치다이아몬드 폰처럼도 사용할 수 있는 거다. 엑스페리아의 경우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기본으로 9개 장착하고 있다고 홍보에 이용하고 있다.

기능면에서는 일정관리는 물론, 워드, 엑셀 등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간단한 사무작업까지 가능하며 멀티미디어 재생과 전자사전, 게임 등 PC에서 할 수 있었던 모든 기능들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무선 인터넷까지 가능하니 요금걱정만 없다면 그야말로 천하무적이 되는 셈이다. 필자의 경우 Tmap을 장착해 내비게이션까지 사용하고 있으니 참으로 손안의 재주꾼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당신이 컴퓨터나 IT에 대한 지식이 어느정도 있고 스마트폰 하드를 포맷하고 시스템을 건드려 최적화하는데 시간을 투자할 용의가 있다면 말이다.

스마트폰은 일종의 컴퓨터이기 때문에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에 해당하는 프로그램들(어플)이 필요하다.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이 프로그램들은 공짜가 아니다~!! 물론 포샵이나 여느 PC프로그램들이 그렇듯 어플들을 공짜로 쓸 수 있는 어둠의 경로도 많긴 하지만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은 건 설명 안해도 되지 싶다.

현재 출시되어 있는 스마트폰 종류


(순위아님)
1. 삼성 - T 옴니아, 블랙잭, 미라지
2. 소니에릭슨 - X1 엑스페리아
3. HTC - 터치 다이아몬드
4. LG - 인사이트
5. 그밖에 구글폰, 아이폰, 블랙베리 등 미출시 제품들

스마트폰 기능이 어플들을 깔기 나름이라면 어느 회사 제품을 사도 마찬가지 아닐까 생각도 든다. 하지만 PC나 노트북을 생각해보면 각 회사마다 성능이나 사양, 그리고 특성들이 각각 다르다. 소니 노트북은 어떻다더라 삼성은 엘지는 어떻다더라 하듯이 스마트폰도 각 기기마다 특성과 사양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사용해보진 못했지만 현재까지 알기로는 옴니아의 경우 메모리가 부족한 대신에 멀티미디어에 강하고 엑스페리아는 쿼티자판을 장착한 대신 DMB가 되지 않으며 블랙잭이나 미라지는 쿼티자판이 가능하지만 화면이 작고 해상도가 변칙(일반적인 풀터치폰의 800*480이 아님)이라 어플 적용에 문제가 있고 뭐 그렇다고 함.

디자인 역시 스마트폰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인 것 같다. 스마트폰이 다른 여러 IT기기들을 뭉뚱그려서 가지고 다니는 것이기 때문에 액세서리적 요소도 빼놓을 수 없을 듯 싶다. 이 부분은 개인적 취향에 맡겨야 할 듯~

나는 스마트폰을 쓸만한 사람인가?

필자는 한 달 동안 엑스페리아를 가지고 아주 자~알 놀았다. 하드리셋을 수십번 하면서 시스템을 최적화 시키느라 고생했고 이런저런 인터페이스들을 깔아보기도 했고, PC랑 동기화 시키면서 여러번 시행착오도 겪고 각종 어플들을 구해서 깔고 테스트해보면서 아주아주 잘 가지고 놀았다.

누가 스마트폰 어떠냐고 물어보길래 이렇게 대답해 주었다.

'이거 일반인은 잘 못쓰고 나같은 사람은 가지고 놀기 좋아~'

핸드폰 가지고 사람 차별하나 일반인은 뭐고 나는 어떤 사람이냐고 상대방이 다시 되묻는다.

여기서 일반인이라 함은 '전화기는 그저 전화통화만 잘 되면 되지~' 하는 분들을 말한다.
내비게이션, MP3, PMP, 전자사전 등 전자기기는 따로 전문화 된 제품을 각각 사용해야 속이 편한 분들을 뜻한다.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거나 핸드폰 따위에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할 여력이 없는 분들은 그냥 스카이나 애니콜, 싸이언 중에서 괜찮은 핸드폰 사서 쓰시면 되겠다.
스마트폰 기능 못살려주는 것도, 복잡한 스마트폰 쓰면서 사용자 스트레스 받는 것도 사람한테도 기계한테도 못할 짓이다.

하지만,
어렸을 적부터 각종 전자제품들 집에 오면 설명서 정독하면서 하루종일 만져보고 고장나면 뜯어보고 싶은 충동 일으키는 분들, 마트 가면 공구파트 식기파트 지나칠 때 이유없이 뿌듯해지는 분들, 호기심과 탐구정신으로 가득하셔서 초등학교 때 탐구생활 하다가 집에 불낼뻔했던 분들, 혼자놀기 좋아하는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디자인과 뽀대를 중요시 여기어 그 희소성으로 어디가서 있는 척 하고 싶으신 분들께는
스마트폰을 적극 권해드리는 바입니다.

요약하면~

스마트폰은 윈도우모바일운영체제(윈도우 아닌 것도 있음) 하에서 작동하는 휴대용 컴퓨터에 전화기능 등 여러 기능이 장착되어 있는 기기로서, 단순 통화기능만 중시하는 분들께서 사용할 경우 100M급 광랜에 전문가급 고사양 PC를 가지고 타자연습만 하는 꼴이며, 6기통 12기통 스포츠카 끌고 동네 수퍼에 장보러 다니는 정도이니 삼가주시고 위에 말한 자격에 충족되는 분들은 스마트폰을 어서 어서 구매하시어 각종 정보공유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로써 티스토리 이사와서 첫 포스팅을 마칩니다.
철저하게 개인적 경험 기준으로 작성한 허접한 스마트폰 포스팅, 고수님들의 조언 바라구요
아울러 기회가 되는대로 스마트폰 초보로서 겪은 시행착오와 이런저런 정보들을 또 포스팅 하도록 하겠어요~ ^^

  1. 이건 아니죠. 2009.04.29 11:15 신고

    우리나라가 MS빠여서 그런지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윈도우즈 모바일 이지만 외국은 사정이 다르죠. 우선 OS X부터 시작해서 심비안, 리눅스 , JAVA ME, RIM, Palm OS 등 다양하죠. Windows Mobile은 세계적으로 볼때 겨우 10% 남짓의 점유율만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 모바일 기기가 느리긴하지만 WM은 애초에 Windows기반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더 느린걸로 소문났죠.

    • Favicon of http://joogoon.tistory.com Joogoon 2009.04.29 16:09 신고

      그러게요~ 옴니아HD도 심비안으로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T옴니아보다 얼마나 나아지려나~ 솔직히 윈도우 속터지는 건 사실이예요~ 초보입장에서 좁은식견으로 쓴 포스팅에 지적 감사합니다~ ^^

  2. 쿠우 2009.04.29 22:19 신고

    스마트폰이 필요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냥 최신 기기니까 기변을 통해 갈아타는거 같은데...어떤 때는 스마트폰이 너무 아까워 보이는 경우도 있더군요...그러면서 님 말씀대로 느리다고 불평하고..-_-;; 조금 과한 경우를 많이 봅니다.

    • Favicon of http://joogoon.tistory.com Joogoon 2009.04.30 04:03 신고

      네 저도 스마트폰 잘 가지고 놀고 있긴 한데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긴 해요~ 근데 아직 과도기라서 그런듯하구요 그래도 그 무궁무진한 자유도가 매력적이라 놓지 못하겠네요~ 어쩌면 지금 스마트폰 유저들은 돈내고 베타테스팅에 자원한건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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