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블루스 강습 가는 중이었는데 꼬임에 넘어가서 올댓으로 목적지 변경. (뭐 재수강이니까 ㅎㅎ)
곰남은 출빠하면서 몇 번 안면이 있어서 축하도 할 겸 가 보기로 했다. 이르다 이후 첨 가보는 올댓(구 미니올댓). 평소 출빠때 못보던 사람들이 많더라. 대부분 네오사람들이었던 듯.
밥 먹고 갔는데 머핀이랑 김밥이랑 또 잔뜩 먹었네. +_+ 보나님이 김밥이랑 초밥이랑 직접 다 만들었단다. 보나님 처음 봤는데 새댁의 향기 물씬~

곰남에게 린디 입문을 배웠다는 네오 팔뤄들의 당근송 공연...
뜬금없었지만 분위기 띄우는 데 한 몫 했다. 재미있었다.
이어지는 또썬커플의 공연~ 지난 번 네오 졸파때 봤었는데 음향 사고로 중간에 끊어졌다.

쩜톤이 아마도 디제이로 섭외된 모양인데 물도 쏟고 해서 음향 사고가 좀 있었는데
그런 상황도 이벤트로 끌고가는 사회자(삽질대왕?)의 능력이 대단했다.
탱블의 대가 곰남 타이틀에 걸맞게 블루스 음악도 많이 나오고 했는데 막상 추려니 잘 못추겠더라. 재수강이 필요해...

신랑 팔굽혀 펴기 하는 전형적인 웨딩파티 이벤트도 하고 재미있었는데
신랑신부 스노우볼 같은 잼을 안한 게 아쉬웠다.

이런 파티 한다고 다 몰려와주는 동호회 사람들~
이럴 땐 동호회 있는 게 부럽더라...

그리고 2:1 경쟁률로 경품권 추첨하는데 안 뽑혔다.
재수하고는... +_+

견우쌤이 파마를 단정하게 하고 왔더라. 개인적으로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ㅎㅎ




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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