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주에 시상식이 있는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금요일에 무대에 서 있더군요. ㅎㅎ

이선 선배님의 갑작스런 연락에 한 번 연습하고 무대에 올랐는데 큰 실수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저도 저지만 2시간만에 안무 외우시고 3번 맞추고 무대 올라가신 뽀로로가가 이선 선배님 대단하십니다.





재미있었습니다. 하하하

출연 : 37기 전속성우들 + 이선 + 성창수 + 주재규

p.s. 촬영하고 파일 보내주신 트위터 @Cokekent 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 레인이라고 해~


NICK 채널 신작 빅토리어스에서 '레인'이라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예술학교에서 애들도 가르치고 주로 상담역할을 하는 흑인 선생님 역할이죠.
주인공도 아니고 비중있는 조연이라고 하기에도 뭐하고 존재감 그닥 느껴지지 않는 역할이라
사람들은 이 배우의 이름은 커녕 이런 배우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도 모를테지요.

다들 주인공들한테 관심가지고 박수쳐주고 환호할 때 그래도 제가 맡은 배역의 배우인데
저라도 관심가져줘야할 거 같아서 뒷조사를 살짝 해 봤습니다.

이름은 레인내퍼(Lane Napper), 극 중에선 레인 알렉산더란 역할로 본명을 그대로 쓰는군요.

이 배우에 관해 구글링을 해 봤더니 소개글이 하나 나옵니다.

음? 근데 브로드웨이 댄스센터? 왠 댄스센터?
동명이인인 줄 알았습니다.

대충 읽어봤는데 오오~~ 이 사람 연기만 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배우에 연기도 가르치고 댄서에다가 각종 방송이나 공연에서 안무까지 하는 사람이네요.
사실 작품 분석하면서 살짝 게이feel이 난다 싶어서 더빙도 그런 느낌으로 하고 있는데
아니나다를까 춤이라는 끼(?)가 있는 사람이었습니다.(어쩌면 실제로 게이일지도?)

무엇보다 흥미로운 건 출연중인 '빅토리어스'의 메인안무가라는 사실입니다.
예술학교인만큼 공연이나 댄스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매 에피소드에 메인안무가(head choreographer)로 활동하고 있다네요.
게다가 이 작품의 안무로 에미상에도 노미네이트 되었던 모양입니다.

'즐기는 것에서 왜 재미를 못 느끼나?' (번역이 맞나?)
이 사람의 모토가 이렇다는데 제 삶의 모토와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이 사람 홈페이지도 있어서 들어가 봤습니다.
http://lanenappernow.com/

자신이 했던 작업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샘플 올리고 자기PR에 노력하는 건 어느나라 배우들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네요.

레인이 배우로 출연했던 영상들입니다.

Lane Napper Acting Reel from lane napper on Vimeo.

최근에는 닉 작품에 많이 출연한 것 같고 과거 영상중엔 '서든리수잔'이라는 작품에서 브룩쉴즈와도 연기했었군요.

이건 자신이 안무한 댄스장면들 영상입니다.

Lane Napper Choreography Reel from lane napper on Vimeo.

빅토리어스 뿐 아니라 아이칼리까지 닉채널 안무는 도맡아서 하고 있네요.

전에 카드리버 더빙할 때 원작 일본 성우 마츠노 타이키님 특기도 댄스더니만
제가 맡은 역할들은 다 춤으로 얽히는 건가요? ㅎㅎ
레인이 탭댄스추는 장면은 요즘 제가 스윙댄스 하는 거랑도 겹쳐지고 뭔가 공통점들이 있는 거 같아서 더 친근함도 생기고 의욕도 솟고 그렇습니다.

마침 오늘 더빙하는 날인데 좀 더 신나게 작업할 수 있겠네요.
See you later, Lane~ ^^

p.s.
참, NICK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맥북의 짝퉁 페어북을 아시나요?


feat. Sharon Davis


프롤로그

어느 금요일 해피빠에서 흘린 땀이 말라붙어 소금이 되어버리는 흔치 않은 경험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그동안 미뤄두었던 스윙1년 돌아보기를 어서 마무리 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스윙을 시작한 지 1년하고도 넉달이나 지났지만 1년즈음 됐을 때 내게 스윙댄스의 의미와 지나온 시간들 그리고 앞으로의 꿈들을 정리해 보고 싶었다. 워낙 이래저래 군더더기 할 말이 많은 성격인지라 한 차례의 포스팅으로는 끝내기 힘들 것 같고 의미가 있었던 기간을 정해 몇 차례에 걸쳐 포스팅 해 보려 한다.

먼저, 주군이 스윙을 접하기까지... 그 배경에 대해 알아보자.


(1) 배경

- 기억 속의 스윙댄스

스윙댄스가 뭔지 전혀 알지도 못했던 유년시절, 아마도 기억에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기억은 뭐니뭐니해도 '빽투더퓨쳐' 일 것이다. 중학교 때 TV로 접했던 이 기상천외하고 유쾌한 타임머신 영화는 어린 마음을 송두리째 휘어잡으며 책밖에 몰랐던 범생이에게 한국의 스필버그가 되겠다는 원대한 꿈을 가지게 한다.

빽투더퓨쳐 시리즈중에서도 주인공 마티가 1955년으로 돌아가 해프닝이 벌어지는 1편이 바로 스윙을 접할 수 있는 작품이다.
1950년대의 미국... 바로 록큰롤이 세상을 지배하던 때였던 것이다.

아 빽투더퓨쳐!!



극 중 마티가 연주하는 Johnny B. Goode을 한 번 들어 보자~
http://www.youtube.com/watch?v=qEeF9r_8JMA (사용자 요청으로 소스제공 불가)

댄스파티 장면에서 패티코트를 입은 팔로어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에어리얼이 인상적인 장면들이다~

(극 중 1955년에 댄스파티 밴드멤버인 마빈베리가 사촌인 척에게 마티의 연주를 들려주는데, 실제로 척베리의 Johnny B. Goode는 1958년에 발표 되었다. 결과적으로 척베리는 자신의 곡을 표절하게 된다는 영화 속 설정 ㅎㅎ)

사실 빽투더퓨쳐에서 영향을 받은 건 '스윙'이라기보다는 '록큰롤'이었다. 척베리와 쟈니비굿의 영향은 이후 비틀즈를 비롯한 여타 올디스 넘버들로의 관심으로까지 이어지게 된다.

이후 다시 스윙을 접한 건 오늘날의 주군을 있게 한 가장 결정적 역할을 했던 작품... 뮤지컬 '그리스'였다.

멋진 여자애들을 잔뜩 태워가지고 이 거리를 쏜살같이 달려갈거야!!



고3시절 남경주,주원성,최정원 등 뮤지컬 1세대들의 작품을 보고 전율을 느낀 범생이 주군은 대학입학 후 뮤지컬 동아리를 찾다가 연극동아리를 들어가게 되고 결국 오늘날 성우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되었던 것이었던 것이이다.

rock'n roll is here to stay from Joogoon on Vimeo.

(중간에 리더를 때리는 팔뤄가 인상적이군요...)

<rock'n roll is here to stay 원곡과 비교하기>

지금 와서 보니 그리스의 댄스파티 장면에서 나오는 춤들은 대부분 지터벅 위주인 거 같다. 존트라볼타랑 올리비아뉴튼존이 플립 비슷한 에어리얼을 하는 것도 지금 보니 인상적이다.


- 춤에 대한 관심

주군은 원래 춤은 커녕 운동신경 하나 없는, 그러면서 책만 보는 소위 괴짜 범생이로 유년시절을 보냈더랬는데 춤이란 걸 춰 본 최초의 기억은 아마도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이리라.

1992년 바로 서태지와 아이들이 '난 알아요'와 회오리춤으로 데뷔해 그야말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바로 그해였다. 그 날 경주의 밤, 저런 게 뭐가 재미있냐며 처음으로 몸을 흔들어 보았던 범생이 몸치가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바람의 전설에서 이성재가 첫 락스텝을 디디면서 새로운 세상을 깨닫는 경험을 다들 해 보셨으려나)

이후 대학들어가서는 PC통신 댄스동호회 같은데도 가입해서 클럽같은데도 가보고 이모티콘과 텍스트로 브레이크댄스를 배우기도 하고 그야말로 춤을 글로 배우는 시절도 있었다.

이후에도 아마추어 연극/뮤지컬 활동을 하면서 재즈댄스도 배우고 힙합/발레 클라스도 들어보고 했었지만 30대를 넘어서면서 도저히 써먹을 수 없는 그 춤들은 꾸준히 지속되지 못했다.


- 프로와 아마추어 그 경계에서

2년쯤 전인가 일찌감치 스윙을 접할 기회가 있었다.
같이 공연 준비하던 구혜령 누나가 나같은 프리랜서들에게 스윙댄스가 딱이라며 '핫앤쿨'이란 동호회를 소개해 주고 강사 연락처까지 넘겨주셨었는데 아쉽게 시간이 안맞아 패스하게 된다.

혜령누나 잘 지내시나



그런데 나름 춤에 관심도 있고 이런저런 문화관련 아이템은 다 접했다고 생각하면서도 왜 스윙이란 장르를 늦게 만나게 된 걸까? 그 당시 시간이 안맞았던 것 정도로는 설명하기 힘든 그 이상의 것들이 있는 것은 아닐까?

동호회를 중심으로 활성화 되고 있던 살사니 스윙이니 하는 커플댄스들... 사실 오래전부터 이야기를 듣기는 했었다. 하지만 난 우리나라의 동호회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대학시절부터 아마추어 연극/뮤지컬 활동을 하면서 막연히 프로 딴따라의 삶을 꿈꾸던 나로서는 난 우리나라의 동호회 문화는 그저 아마추어려니 학교다닐 때 배우던 포크댄스 수준이려니 하며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얼마나 오만이었던가...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는 바로 우리 마음 속에 있었던 거다.

그렇게 춤과 멀어진 생활을 하던 어느 날...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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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SNS 미투데이에서 TV 광고를 시작했네요~

일단 한 번 보실까요?



요즘 TV에서 한 두 번쯤은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헤어지잔 한 마디에 닫혀버리는 게 어디 미니홈피 뿐이겠냐 싶지만서도 아무튼 소셜미디어를 이런식으로 홍보한 게 신선하네요~

개인적으로 미친(미투데이친구의 줄인말)이란 표현이 대중들에겐 좀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친 '짓'이라고까지 하니 말이죠.

아무튼 요청들(?)도 있고 해서 제 버전으로 녹음을 해 봤습니다.


 소스영상 - YouTube
 마이크 - Shure Beta58
 오디오카드 - 인프라소닉 콰르텟
 편집 - 베가스9.0
 목소리 - 성우 주재규

개인적으로는 영상도 찍어서 코믹한 버전, 이러저런 버전들을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소품용 아이폰4도 있고 ㅋㅋ)
게으르고 귀찮고 그러네요 ^^

아 이제 저녁녹음 시사하러 가야겠네요~

p.s. 저작권에 문제가 될 경우 삭제하겠습니다. 너그러이 봐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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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고래자리씨가 의뢰한 “동작청소년문화의집입니다”도 마찬가지로 '동작'은 입에 머금고 있다는 느낌으로 여유를 가지고 '청소년'정도에 포인트를 줘서 흘려보낸다는 느낌으로 하세요~ '~입니다' 발음이 원래 어려워요 반복연습하는 수밖에 없고 '~집 아무갭니다' 가 좋을 듯(국내 유명(해질) 성우들과 함께 하는 미투스피치 feat. 성우 이지환 이영은 me2mobile me2video) 2010-07-16 13:49:36

  • 뭐 정권마다 친정권 연예인들을 기용했던 건 다 아는 사실이고 백번 양보해서 그게 아직까지의 우리 분위기라면 어쩔 수 없다고도 생각하지만 아무튼 김미화씨 퇴출 이유가 띄어읽기, 호흡 등 화술이 문제라는 건 받아들일 수 없다. 그보다 못한 비성우 내레이터들이 얼마나 많은데(나를 쓰던가 / tw me2tv 시사매거진2580 뉴스) 2010-07-18 23:29:43
  • 내일 오전 10시 기내영화 녹음~ 프랑스 영화인가?(me2movie 하트브레이커 성우) 2010-07-20 00:13:33
    하트브레이커
    하트브레이커
  • 후배 성우들 주요 업무 처리중~(me2mms 주차심부름 성우생활 tw me2photo) 2010-07-20 10:22:49

    me2photo

  • 텅 빈 지하철역에서 트레이닝 빙자 소셜미디어 드립~(성우 지망생 때 생각난다 하루죙일 읽으면서 다녔는데 지금은 너무 게을러졌어 me2mobile me2video) 2010-07-20 15:23:57

  • 보통 녹음 욕심이 생기는 일들은 공중파 여타 프로그램 보다는 이러 이러한것들이다~ 누군가의 여행 추억 속에 내 목소리가 함께 기억된다는 것… 생각만 해도 멋진 일이다~(대한항공 멋진데? 남자성우는 알겠는데 여자는 누구지?) 2010-07-20 17:22:13
  •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보여드려요~ 효과팀의 효과와 성우의 호흡이 어우러져 실감나는 장면이 완성됩니다~(라디오 속 더덕구이를 파헤쳐라 영상 왜 누웠니 me2mobile me2video) 2010-07-26 14:15:29

  • 그러고보니 다음주가 휴가기간이네~ 뭐하지? +_+(성우협회 휴가 2fb me2mobile) 2010-07-30 11:15:32

이 글은 주군님의 2010년 7월 1일에서 2010년 7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성우 주재규입니다.

트위터를 사용하는 한국 성우분들의 리스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트위터가 버벅대는 바람에 리스트 구조 알아내고 정리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트위터 사용자 분들은 아래 주소로 들어가셔서 구독(follow)하시면 됩니다.

시로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p.s. 개인별 주소도 곧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표준어의 정의는 이렇습니다.

'교양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

네, 언어는 변합니다.

표준어는 어떤 틀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충분히 변화할 수 있는 융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 분명히 '상치'가 맞다고 배웠던 거 같은데 언젠가 '상치' '상추' 둘 다 맞다고도 했다가 이제는 '상추'만 표준어라고 합니다.

'강낭콩', '사글세', '설거지' 처럼 어원에서는 멀어졌지만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게 되어 아예 원어를 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강남콩X, 삭월세X, 설겆이X)

그리고 '자장면 - 짜장면'처럼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단어들도 있지요.

그런데 표준어의 이 융통성은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 걸까요?
단어는 그렇다치고 우리는 띄어쓰기같은 맞춤법은 또 얼마나 잘 지키고 있을까요?

인터넷에는 초성체나 말줄임은 물론이고 오타체까지 각종 외계어들이 남발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언중(言衆)이 사용하면 표준어가 된다지만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언어파괴 현상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변화일까요? 파괴일까요?

저는 성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는 걸 직업으로 가지고 있지요.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크 활동을 하면서 그 안에서 참 많은 분들이 우리말을 제대로 쓰고 있지 않은 걸 보고 놀라기도 했고 또 그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는 분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책임감 1/3, 호기심 1/3, 잉여심 1/3로 다 같이 바른 우리말 사용에 대해 생각해 보려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아 이게 맞는 표현이었네? 새롭게 알게 되었구나~"
"에이 표준어도 좋지만 어색한데 이렇게까지 써야 돼?"
"오홍~ 우리말 제대로 쓰니까 좋은데?"

여러가지 반응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몇 가지 기준은 있지만 우리말이 워낙에 복잡하기도 하고 예외도 많은 만큼 정답은 없습니다.
그저 다 같이 바른 우리말 사용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벤트 세부사항

신청방법
  - 이 포스팅이나 미투데이 포스팅에 핑백을 걸어 [미투우리말사랑] 말머리로
     미투데이에 참가신청 포스팅을 작성해 주세요
  - 태그에 원하는 상품의 번호를 적어주세요 (원하는 상품을 못 받을 수도 있어요)
  - 끝!!

심사대상
  - 신청하신 분의 7/29(목) 00:00~24:00 24시간동안의 모든 포스팅이 대상이 됩니다.
  - 태그는 포함됩니다. 댓글은 제외합니다.

선정기준(우선순위대로)
  - 포스팅 양이 많은 분 (포스팅수, 글자수 등)
       ; 이벤트 의식한 포스팅 도배가 예상되어 최대 포스팅 개수 20개로 한정합니다.
          (20개나 100개나 그게 그거란 얘기)
  - 맞춤법(표기법, 띄어쓰기 등)을 잘 지키신 분
  - 가능한한 한자어/외래어보다 우리말을 많이 사용하신 분
  -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순 우리말을 많이 사용하신 분
  - 문장부호도 잘 지키신 분
  - 초성체(ㅋㅋ), 이모티콘( +_+) 절제해서 사용하신 분
  - 절세미녀
  - 그 밖의 사항들은 주관적으로 판단
  - 이벤트를 의식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포스팅이 선정의 지름길!!

이벤트 상품 내역
  ①~⑤ 고급 헤어액세서리 ; 스윙아이돌 슈테른님 협찬
  ⑥ 해피머니 문화상품권(1만원권)
  ⑦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싱글킹)
  ⑧ Mnet MP3 다운로드 이용권(40곡/1개월)
  ⑨ 미투데이 머그컵 ; 미투아이돌 홍피디님 협찬

클릭하면 커집니다 오 놀라워라


참고자료
- 네이버 한글맞춤법 사이트
- 네이버 표준어규정 사이트

p.s. 원래는 미투데이/스윙댄스 1주년 기념 이벤트로 하려고 했던 게 이렇게 늦어버렸네요~
       반응이 좋으면 정기 이벤트가 될 지도 몰라요 많이 참여해 주세요~ ^^

7/21(수) 티유리퀘스트 오픈마이크에 출연해 성우와 스윙댄스, 소셜네트워크에 관한 이런저런 얘기들을 풀어놓으려고 합니다. 함께 해요~ ^^

- 트윗온에어 녹화방송 보기


일과 스윙댄스, 소셜네트워크에 대한 이야기 주절주절 했어요~
  • 라디오에서 축구하기(확인안하고 올려서 어떨지 me2mobile me2video 일미투 라디오드라마 성우) 2010-06-04 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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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다가 급조한 쇼다큐 내레이션 샘플~(호흡 딸리는 걸 BGM으로 은폐 성우) 2010-06-08 23:32:27
  • 얘네 집안 다 이렇구나~(애니메이션 카드리버 서준 더빙 성우 tw me2photo) 2010-06-09 00: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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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는거 아니고 일하는 거(애니메이션 카드리버 더빙 서준 일미동 성우 me2mobile me2video) 2010-06-09 01: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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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시간이구나 난 이제 일하러~(일미투 me2mobile me2photo 성우의 하루) 2010-06-09 18: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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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성 성우들 4명~~(다 유부남 일미투 성우 tw me2mobile me2photo) 2010-06-10 15: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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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사시는 미친들 계시명 오늘저녁 7:30 수원제1야외음악당에 시낭송이랑 백지영, 바비킴 보러 오세요~(KBS 성우와 함께하는 시와음악의밤 / 이글을 핑백해 주시는 분들 중 무작위로 5명을 추첨해서 고맙습니다 me2mobile me2photo) 2010-06-11 09: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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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맡은 배역은 무려 양자역학과 이론물리학의 창시자 막스 플랑크(오른쪽)~ 왠지 공대생 출신으로서 마음가짐이 남달라진다~ (왼쪽은 골룸의 앤디서키스가 연기한 아인슈타인)(me2movie 아인슈타인과 에딩턴 영드를 영화로 만들었구나 tw me2mobile me2photo 기내영화 더빙 성우) 2010-06-12 00: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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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을 증명했던 저 유명한 프린시페 섬의 일식 관찰~ 일하면서 공부도 하고 좋구나~(가 아닌가... tw me2mobile me2photo 기내영화 더빙 성우) 2010-06-12 0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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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암의 눈 퉁퉁 부은 1인(일미투 me2mobile me2photo 기내영화 더빙 성우) 2010-06-12 09: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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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인슈타인과 에딩턴, 막스플랑크의 이야기를 보고 있자니 과학자의 윤리의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전쟁이란 이유등으로 애국을 강요당하거나 신념이 꺾이게 될 때 과학은 비극이 되는 거지…(플랑크와 뢴트겐은 자신들이 독일군과 함께한다는 선언서에 서명했다 tw me2mobile me2photo 기내영화 더빙 성우) 2010-06-12 11: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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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녹음준비 하면서 내 캐릭터의 원작 성우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이런 이더라~ 무려 김전일 성우였대 ㄷㄷㄷ(일본성우 마츠노 타이키 나랑 생일 거의 비슷하고 취미&특기가 댄스래 ㅋㅋ) 2010-06-16 02:59:40
  • 교재녹음일이 생각보다 수월하게 일찍 끝난데다가 앞으로 자주 있을 거라고 해서 기분 up(다른 성우들 소개도 해 달라는데 나보다 못하는 사람 소개해줘야 나를 계속 쓰려나? me2mobile) 2010-06-18 15:33:39
  • 성우 뮤지컬팀 MAD의 새멤버 환영 겸 회식~(멀리왔네 tw me2mobile me2photo) 2010-06-18 20: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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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0회 돌파(me2mms 일미투 라디오드라마 kbs 남남북녀 tw me2photo 성우) 2010-06-25 10: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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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주군님의 2010년 6월 4일에서 2010년 6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트위터에 기라성 같은 성우 선배님들이 잔뜩 들어오셨다… 깜놀(팔로우 하고 인사드리고 있다는... ㅋ 미투데이는 내가 지켜야지) 2010-03-27 02:13:29
  • 내가 아마 제일 처음 시작했을 텐데…
    트위터에 기라성 같은 성우 선배님들이 잔뜩 들어오셨다… 깜놀 by 주군 에 남긴 글(성우 트위터 스타들만 있어 쳇) 2010-03-27 02:50:59
  • 첫 녹음을 앞두고 캐릭터잡아보기~(uploader 30초 밉상 부잣집 도련님 같나요? me2cast 애니메이션 카드리버 서준 성우 트레비앙~ ) 2010-04-14 17:56:39
  • 작년 여기 왔을 때는 내가 막내였는데 이번엔 후배들이 많아져 내가 중간정도네…(책임감 일미투 카드리버 첫녹음 재능방송 성우 me2mobile me2photo) 2010-04-14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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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플을 보내달라는 요청에 다른 성우들이 샘플만들고 이메일에 첨부하느라 변환하고 하는동안 난 아이폰으로 블로그 주소만 이메일로 보내버린다~(디지털 시대 준비된 프리랜서 냐하하 me2mobile) 2010-04-15 17:38:03
  • 호반장 역이 양지운 선생님에서 신성호 선배님으로 바뀌었네~ 자사 성우 고용 방침인가 봤더니 강희선 선배님은 또 출연하시고~ 무슨 일이지?(me2tv CSI 마이애미 7 시리즈물에서 주연성우가 바뀐 이유는?) 2010-05-17 00:11:21
  • 학문적인 자존심이 남아있는 대학강사 지호(uploader 일미투 내일 엄청 바뻐 me2photo 라디오독서실 성우) 2010-05-18 16: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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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강사래서 젠틀할 줄 알았더니 괴팍한 찌질이네~ 내일 또 연기 좀 해 줘야겠군~(일미투 KBS 라디오독서실 성우 twit me2mobile me2photo) 2010-05-19 02: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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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할 건 많은데 눈이 감겨오네~(일미동 애니메이션 카드리버 더빙 서준 me2mobile me2video 성우) 2010-05-19 02:41:08

  • 왔구나~ 뜯기가 겁난다~ @.@(확정신고 me2mobile me2photo 프리랜서 성우) 2010-05-19 12: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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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만에 오전,오후,저녁 다 일이 있는 바람직한 스케줄~ 대본 더 봐야 하는데 눈이 감겨~ 10분만 눈 부치면 안될까?(단가도 받쳐줬다면 포스팅은 더 활기에 넘쳤겠지 일미투 성우) 2010-05-19 13:29:08
  • 좀 드라마틱한 작품을 간만에 하려니 후배들 지적거리가 자꾸 보인다~ 자연스러움에 대한 착각, 일상의 리얼리티는 드라마에 맞지 않는건데~ 내꺼나 잘해야 할텐데 점점 꼰대가 되어가는 걸까?(한딱까리 해야겠다 me2mobile 라디오독서실 성우) 2010-05-19 16:09:45
  • 라디오드라마 부엌일하는 효과내기~(일미투 일미동 KBS 라디오독서실 성우 me2mobile me2video) 2010-05-19 16:57:51

  • 내 목은 왜 이리 약한걸까…(일미투 힘든건 둘째치고 퀄리티가 문제 twit me2mobile me2photo 성우) 2010-05-20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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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떼 아트 부럽지 않은 도라지청 아트~(기침아 멈추어라 GF1 식미투 twit me2photo 성우) 2010-05-27 00: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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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G의 압박으로 못 올렸던 일미동~(일미투 일미동 애니메이션 더빙 구경하세요 찍으면서 녹음하기 신공 me2mobile me2video 성우) 2010-05-27 01:04:34

  • 캐릭터를 생각하면서 자면 꿈에서 시사가 될 지어다~(일미투 twit 시사 : 영상이랑 대본보면서 맞추고 연습하는 행위 / 성우) 2010-05-27 03:13:40
  • 분당 출장(출장 녹음 전문 성우 me2mobile me2photo) 2010-05-27 13: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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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녹음이라 오래 걸리네(내가 왜 다음주 안된다고 했을까... ㅜㅜ 일미투 twit me2mobile me2photo 닉 트룹 성우) 2010-05-27 16: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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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기들이 견학왔네(잘 이해하지 못하는 분위기 me2mobile me2photo 성우 ) 2010-05-28 14: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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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상태 안좋은데다가 선배님한테 딕션에 대한 지적까지을 받고 급 소침모드… 컨디션이 안좋아서라고 변명하고 싶지만 원인이 그게 아니란 걸 내가 제일 잘 알기에…(일미투 끊임없이 갈고닦아도 모자랄 판에 언제부턴가 요령만 늘고 소모적이 되어간다 twit 성우) 2010-05-28 16:23:01

이 글은 주군님의 2010년 3월 27일에서 2010년 5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라디오 드라마 제작과정 1] 이렇게 대본이 나오면 자신의 배역을 확인하고 대본을 체크합니다~ 연극이랑 거의 비슷하죠~(대본앞에 보통 사인을 하는데 전 명세서 사인을... -_- me2mobile me2photo 성우) 2010-03-19 09: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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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드라마제작과정 2] 출연자들과 연출이 같이 모여 리딩을 합니다~ 배우들간의 호흡, 마이크 앞에서의 동선, 효과와의 큐등을 맞춥니다~(더빙에는 없는 과정이예요 me2mobile me2photo 성우) 2010-03-19 1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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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드라마제작과정 3] 녹음 전 스탭회의를 통해 음악, 효과팀과 큐 맞추는 작업을 합니다~(me2mobile me2photo 성우) 2010-03-19 10: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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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드라마제작과정 4] 슛~!! 음악, 효과, 연기가 동시에 진행됩니다~마이크와의 거리를 통해 상황과 장소를 표현하는데 스테레오 작업의 경우는 좌우도 고려해야 한답니다~(더빙보다 복잡해요 오늘의 일미투 끝 me2mobile me2photo 성우) 2010-03-19 11: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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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주군님의 2010년 3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급하게 만들었더니 호흡 딸리고 영 맘에 안드네요











가장 좋아하는 시를 읽어봤습니다




잘못 들어선 길은 없다


                                          작자 미상


길을 잘못 들어섰다고
슬퍼 하지 마라 주저 앉지 마라
삶에서 잘못 들어선 길이란 없으니
온 하늘이 새의 길이듯
삶이 온통 사람의 길이니

모든 새로운 길이란
잘못 들어선 발길에서 찾아졌으니
때로 잘못 들어선 어둠 속에서
끝내 자신의 빛나는 길 하나
캄캄한 어둠만큼 밝아오는 것이니


  1. 개그맨주재규 2010.05.05 12:05 신고

    KBS성우 주재규는
    만화에서 주로
    웃기는역할만 맡다보니
    목소리톤도 특이하고
    웬만하면 그냥 개그맨으로
    전향해라!어차피 굵은목소리도
    안내는데


벨로루시의 독재자 루카셴코.
그는 국제사회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6년, 어용매체와 비밀경찰을 동원하여 3선 연임에 성공한다.
오로지 독재자의 선전도구로만 이용되는 관영매체,
감시와 탄압의 앞잡이인 경찰과 군대.
제작자인 하쉬차바트스키는 이러한 벨로루시의 암울한 상황을
특유의 위트와 해학으로 풍자적으로 묘사한다.

- 감독 : 유리 하쉬차바트스키
- 우리말해설 : 성우 주재규





2006년 동유럽의 작은 나라 벨로루시의 상황을 다룬 다큐멘터리 '칼리노프스키 광장'
민주화를 외치며 광장에 모인 국민들과
국민들을 몰아내는 정부와 경찰...

2007년에 이 작품의 우리말 내레이션을 했었는데 당시 녹음할 때만 해도
세상에 아직도 이런 나라가 존재하나 싶었다.
그런데 2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의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VHS로 녹화했던 걸 PC로 캡쳐해서 업로드용으로 분할하는 과정에서 화질이 상당히 떨어졌네요~)
(090608 다음 tv팟에서 재생이 제대로 안되어 유튜브 영상으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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