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국 애플스토어 1호점이 오픈했습니다.
영하 13도에 한시간 반 줄 서서 오픈당일 들어가보려고 영하13도에 한시간 반 줄 섰네요. ㄷㄷㄷ

지니어스바가 따로 없이 그 자리에서 구매/상담/수리가 가능한 독특한 시스템이었는데
공간부족때문인지 애플스토어의 새로운 시스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날 가 보신 분 계신가요?





엔가젯 실시간 중계를 캡쳐하면서 막 옮겨봤습니다.


오~ 스티브잡스가 나왔습니다. 6주 시한부 어쩌고 하더니 멀쩡하네요!!
모두들 스티브잡스 없는 키노트를 예상했는데 이렇게 반가울 수가!!

아이폰을 1억대 팔았다는 군요.

애플의 혁명들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패드가 이룬 업적들

아이패드 어플은 6만5천개

안드로이드 허니콤 어플은 100개

따라쟁이들... ㅋ

두둥~ 2배 빨라진 듀얼코어 A5 CPU

기존 아이패드보다 33%나 얇아졌고

심지어 아이폰4보다 얇다는!! +_+

디자인은 루머 디자인대로 나온 듯

헉 화이트모델까지!! 게다가 아이폰4처럼 미적대는 거 없이 흑백 동시 출시!!

배터리 시간을 길게 하진 못하고 동일한 수준으로~
스탠바이 시간은 한 달 이상!!

가격은 기존과 동일

바로 다음주인 3월 11일 출시~ 몇 개국은 25일 출시
한국은 없음... ㅜㅜ 가을쯤에나 나오겠군요

HDMI 비디오 아웃 지원
변환케이블은 39$ 별매

또 하나의 획기적인 액세서리!! 스마트커버!!
케이스가 아닌 커버!! 가죽과 폴리우레탄 중 선택
자석으로 착 달라붙는 방식으로 벗겨내면 켜지고 씌우면 스탠바이 모드
아이패드 이불이네... 이불 덮으면 자고 젖히면 깨고
스탠드로도 사용가능

어쩜 이런 생각들을 하는지... @.@

화이트 모델은 품귀현상 빚을 듯...

다양한 커버 색상들

iOS 4.3 나온다네요
사파리에 니트로 자바스크립트 엔진 적용
아이튠즈 홈 셰어링으로 모든 컨텐츠들을 와이파이로 전송

당연히 카메라 달렸으니까 페이스타임까지 지원!

페이스타임 정작 한 번도 안 써 봤는데 저건 별로 안 땡기고..

아이무비 지원!!

다양한 기능들~ 맥용보다 기능이 더 많아!!

개러지밴드도 지원! iLife가 전부 옮겨왔네요

개러지 밴드가 맥용보다 훨씬 뛰어나 보입니다. 맥북에어 팔아야 되나? ㅜㅜ
아이패드 성능 좋아지는 건 알겠는데 기존 맥북들과는 포지셔닝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확실히 후면 디자인은 촌스럽네요... 루머대로 나올 줄이야...
(키노트에서 후면 디자인이 확실히 노출되지 않았네요. 특히 많은 비난을 샀던 스피커 그릴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잘 안보입니다. 홈페이지에도 정확한 이미지가 없던데)

추가 : 후면 스피커 그릴 이미지 첨부
루머보다는 훨씬 깔끔하네요.

후면 카메라

아이패드2 성능 요약
빨라지고 가벼워지고 얇아졌음
카메라랑 자이로센서 탑재
iOS4.3 / 페이스타임 / 포토부스 지원
아이무비/개러지밴드 4.99$에 판매

It's in Apple's DNA that technology is not enough. It's tech married with the liberal arts and the humanities.
기술이 전부가 아니라는 애플. 인문학과 휴머니즘이 결합된 기술을 추구한다는...
멋지다... 그게 애플이 차별화 되는 이유지요...

끝!!!


무척이나 땡기긴 하지만 저로선 여전히 아이폰과의 기능 중복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로 보입니다.
아이폰/아이패드 둘 중 하나는 꿔다놓은 보릿자루가 되는 걸 볼 수가 없네요...
이제 와서 얼마 안 된 에어를 처분할 수도 없고 ㅋ


<아이패드2 발표 키노트 비디오 보기>


posted by 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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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의미 없을 지도 모르지만 아이맥과 신형 맥북에어의 부팅속도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맥북에어야 부팅속도 빠른 건 많이 알려져 있고 아이맥의 부팅속도가 상대적으로 어떻게 되는 지가 궁금했던 거죠.

사양은 이렇습니다.

iMac : 27" / CPU i5 2.8GHz quadcore / 램 4G
Macbook Air : 11.6" / CPU core2duo 1.4GHz / 램 4G

일단 보시죠~



맥북에어는 15초, 아이맥은 35초 정도로 약 20초 정도 차이가 나네요~

하지만 맥북에어의 부팅속도가 워낙 빨라서 그렇지 아이맥의 부팅속도도 결코 느린 건 아닙니다.

뭐 나중에 오래 쓰고 수명 좀 다하고 나면 버벅대겠지만 지금 속도도 만족스럽네요.

부팅속도 테스트를 위해서 시작시 자동실행 프로그램들은 다 정지해 놓은 상태구요

바탕화면의 데이타도 왠만한 건 삭제한 상태입니다.



p.s. 시간이 되면 자세한 응용프로그램들 속도도 비교해 보고 싶은데 여유가 되려나요? ㅎㅎ

에어에는 아직 별다른 프로그램도 안 깔려 있는 상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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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11.6" 128G 4G램업 CTO
11/10 주문했는데 12월초에나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더니 배송기간이 단축되어 11/17 일주일만에 배송되었네요. 급하게 개봉기 올려봅니다.


(유튜브 동영상이 막힐 경우 여기로 -> http://vimeo.com/16926297)

(동영상에 사용된 모든 스틸이미지와 영상들은 GF1으로 직접 촬영했으며 iMovie로 편집했습니다. GF1 20.7 오토포커스가 좀 거슬립니다. 방법을 모르겠어요 ㅜㅜ
도입부를 CF스럽게 만들었는데 어떤가요? ㅎㅎ)

아래 사진들은 동영상과 함께 찍은 것들입니다.



A4와의 사이즈 비교



구성품 (융이 없네요)



모서리



모서리



사이드



단자들



얇아서 카메라 초점 잡기가 힘들 정도



풀사이즈 키보드





아이폰4와 사이즈 비교



작아진 기능키들



실버 테두리



와이어리스 키보드와의 사이즈 비교



아이맥 27"와 사이즈 비교 (어제 발표한 비틀즈를 배경으로)


부트캠프도 아직 못 깔았고 이런저런 프로그램들을 돌려보지 못해서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할 순 없지만 외양만 봐서는 (1) 휴대성의 승리, (2) 뭔가 아쉬운 화질 이 두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맥북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은 환호할만한 뽀대를 가지고 있으나 맥북프로를 사용해 보신 분들이라면 뭔가 아쉬운... 특히 화질의 때깔에 대해서 만족하진 못하실 것 같습니다.
맥북에어는 맥북라인 사용자들에게 큰 이슈가 되긴 했지만 맥북에어는 맥북/맥북프로 라인과는 확연히 다른 제품군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상 맥북에어 11.6" 개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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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돈벼락교주 2010.11.21 17:33 신고

    동영상 편집수준이 전문가 이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2. 지니가다 2010.12.08 22:02 신고

    목소리도 좋으시구
    편집도 잘하시고 ㅎㅎ
    저는 맥북프로13인치 유저인데요 에어 멋집니다^^




아이맥 모니터 빛 반사 때문에 중간부터는 불을 꺼 놓고 찍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대략적인 화질 비교입니다.
모델로는 우리 졸리양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
아이맥은 IPS 패널이고 맥북에어는 TN패널이라고 하는데 당연히 아이맥 화질이 더 뛰어나지만 사진상으로는 아이맥 화질이 좀 노리끼리하게 나오는 군요~

원래는 1080p 다크나이트를 비교해 보고 싶었는데 외장하드 포맷 형식 때문인지 카피가 안되어서 720p 솔트를 재생했습니다.

맥북에어의 화질이 왜 그렇게 뿌옇고 흐릿한 느낌이었는지 궁금했었는데 TN패널이라는 녀석 때문이랍니다. 노트북에 주로 사용되는 저가형 패널이라고 하네요~
또 하나 배웠습니다. ㅎㅎ

(사진은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photo by G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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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 2010.11.20 02:03 신고

    위에껀 노란끼가 많고 밑에껀 빨간기운이 많네요 저들의 중간이 딱 좋을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joogoon.net 주군 2010.11.21 02:56 신고

      실제로는 아이맥 화질이 훨씬 더 좋긴해요~ ^^

  2. 김현석 2010.11.29 14:26 신고

    멋지네요 잘봤습니다. 둘다 특색이 있네요!


추억의 애플2 딱 이 기종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이런 모양이었다


다소 긴 서론

뭐 이제 와서 합리화를 해 보자면... 일찍이 애플 유저이긴 했었네요.

어렸을 적엔 애플2 8비트 컴퓨터를 가지고 베이직언어로 처음 컴퓨터를 배웠었으니까요~ (read data 뭔지들 아실라나? ㅎㅎ)

1995년 처음 샀던 PC 사양이 아마 하드 540MB에 (기가가 아님!!) 램 64M인가 그랬던 거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컴퓨터 한 대 메모리용량이 손톱만한 USB 메모리 안에 다 들어가고도 남으니 격세지감이 따로 없군요.

그렇게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마이크로소프트와 익스플로러와 PC와 윈도우의 생활을 십수년동안 지속해왔습니다.

맥은 커녕 아이팟조차 써 본적이 없었고 맥은 그저 디자이너들이나 음악하시는 분들만 사용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전혀 고려대상이 아니었습니다.

한 때 이쁘다는 이유만으로 맥을 부르짖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전혀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아무튼 지금으로부터 1년 전 2009년... 그저 3,40만원대 넷북을 알아보다가 우연히 보게 된 맥북에어가 모든 것을 바꿔놨고 결국 여차저차해서 맥북프로를 구매하게 되었더랬습니다.

에덴동산의 선악과가 이러했을까 이 녀석을 만나면서 모든 게 바뀐다...


그게 불행의 시작(?)이었습니다. ㅜㅜ

맥북프로 + PC데스크탑 체제에서 (심지어 데스크탑보다 사양이 더 높은 맥북프로) 점점 사용비중은 맥북프로쪽으로 옮겨가게 되었습니다. 스타2를 돌려도 PC보다 MBP에서 더 잘 돌아가니 이건 뭐 말 다했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이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맥환경을 구축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었던 거 같습니다.
실제로 아이폰을 맥북에 동기화 시켜보면 상당히 빠릅니다. PC에서 동기화하는 것에 비하면 정말 빛의 속도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히 끝납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시스템의 안정성, 같은 애플 제품으로서의 호환성 뭐 그런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PC는 이후 윈도우7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사운드 재생 오류와 코덱 문제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크고작은 오류들로 인해 점점 애물단지로 전락해 갔습니다.
마침 3년정도 된 하드드라이브가 굉음을 내기 시작한 것은 우연이었을까요 필연이었을까요...

소위 맥빠는 아니지만 점차 현실적인 필요들에 의해서 맥 환경에 대한 욕심이 커지게 됩니다.
수많은 음악 재생목록은 (안정적인) 아이튠즈로 관리하고 싶어지고
사진관리는 피카사나 윈미갤러리가 아닌 아이포토로 관리하고 싶어지고
동영상 편집은 베가스가 아닌 아이무비나 파이널컷을 쓰고 싶어집니다.

결국...

아이맥을 사기로 결정합니다~!!!
(저보고 갑부집 아들이냐고 자꾸 그러시는데 저는 그저 16개월 할부를 만들어주신 신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ㅠㅠ)

서론이 길었습니다. 아이맥 27"를 만나보시죠.


아이맥 27" 개봉기

제가 구입한 모델은 511KH모델입니다. 27" 모니터에 i5 쿼드코어 CPU, 4G램, 1TB 하드를 장착한 아이맥 최상위 모델입니다.(커스텀 안한 상태 기준)

박스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사이즈 비교대상을 좀 같이 찍을 걸 그랬습니다. 재보니 대략 높이60*너비75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하얀 박스를 보니 아 이제 좀 애플제품이구나 싶습니다.

실물사이즈(?) 브로마이드가 그려진 애플의 일반적인 스타일 상자 후면입니다.

전면은 이렇습니다. 배송하면서 찍힌 모양입니다. 맘이 급하니까 그냥 눈감고 넘어가기로 합니다.

안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그 큰 박스 안인데도 공간이 많이 남습니다. 역시 일체형 올인원 컴퓨터답게 구성품이 단촐합니다. 달랑 모니터 겸용 본체랑 전원 코드 사용설명서/OS 꾸러미가 구성품의 전부입니다.

그러나 중국에서 만들었겠지

아이맥에 기본제공되는 와이어리스 키보드입니다. 이 키보드에 아이패드 조합을 사용하는 분들도 많다죠?

숫자키패드가 없어서 데스크탑용으로 좀 불편하지 않을까 싶은데 와이어리스에 때깔이 이쁘니까 넘어갑니다. 맥북프로에서 익히 느꼈던 알루미늄 유니바디의 감촉이 역시나 좋네요~

아 무선 매직마우스가 기본제공인 건 감동입니다. 꼭 써보고 싶었었는데 말이죠~
맥북프로를 한 1년 쓰다보니 트랙패드에 더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매직마우스를 팔고 트랙패드를 구입할까도 생각해 봤지만 프리스비 가서 비교해서 만져본 결과 장시간 사용에는 마우스가 훨씬 피로감이 덜한 거 같습니다.

선도 없고 사이즈도 작아지고 미적인 부분도 물론이고 책상위에 공간이 많아졌네요~

매직마우스 전원 표시등입니다. 저렇게 작게 빛나는 게 귀엽습니다.

어라 키보드도 불이 들어왔네요~ 그런데 와이어리스 키보드랑 마우스랑 컴 종료상태에서는 꺼두는 게 나을까요? 뭐 건전지 갈아주는 거야 어렵지 않은데 전력소모가 어떻게 되는 지 모르겠네요. 누구 아시는 분?

베일에 가려진 아이맥의 모습입니다.

13.3" 맥북프로와 비교하면 사이즈를 알 수 있으시겠죠? 27"의 위용입니다.

부직포 포장을 벗기기 전 뒷 모습은 이렇습니다. 그냥 찢어서 버리는 게 아니라 추후에도 이동할 때 그대로 포장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후면에 위치한 단자들입니다. 왼쪽부터 사운드아웃,인풋,usb포트4개,firewire,미니디스플레이,이더넷 입니다.
올인원컴퓨터의 장점입니다.

아 깔끔하다~!!
올인원이다보니 전원코드도 달랑 하나~ 이렇게 깔끔합니다. 올인원 컴퓨터의 장점을 왜 이제서야 알게 된 걸까요?

맥북 시리즈의 하얀 사과는 검은 사과로 바뀌었네요~


가슴 설레는 최초부팅~

보호필름도 벗겨냅니다

맥 최초부팅시에 늘 볼 수 있는 '환영합니다' 영상~

기존 22인치 모니터도 처음엔 상당히 크다고 느꼈었는데 이제보니 답답해 보이네요~ 사람마음이란...
이 아이맥도 언젠간 찬밥신세가 되겠지요. 인생무상입니다 ㅋㅋ

데이타를 옮기기 위해 PC와 같이 구동시켜 보았습니다. 광활하다는 느낌이 절로 듭니다~
그나저나 저 22인치 모니터는 어떻게 사용하면 될까요? 듀얼로 쓰기는 좀 그렇고 중고로 팔릴라나 모르겠습니다.

동영상을 테스트해 보고 싶어서 컴에 저장되어 있던 거 아무거나 틀었습니다. (록큰롤/스윙재즈 밴드 브라이언세쳐 오케스트라 일본 공연 실황입니다.)
블루레이도 아니고 일반적인 avi인데도 27"에서 보는 공연 영상은 감동이네요~
스피커만 좋은 거 들여 놓으면 전 그냥 아이맥으로 홈씨어터 구축 할랍니다.

아이맥, 맥북프로, 아이폰4


이제는 다른 주인에게 가 버린 맥북프로와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저 자리를 새로운 맥북에어가 대체해 주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이상 아이맥 27" 개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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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osewein.me/xe 이지 2010.11.11 17:46 신고

    주군오빠의 아이맥 구입에 많은 뽐뿌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우 잘했네 잘했어 >_<

  2. Favicon of http://bohno.com BOHNO 2010.11.11 18:48 신고

    으아.. 27인치의 위용이란 정말 대단하군요. 제 14인치 놋북 화면을 쳐다보고 있으니 갑자기 한숨이 나옵니다. ㅎㅎ

  3. Favicon of http://www.4tunes.kr trumpetYK 2010.11.11 22:54 신고

    보호필름 벗겨내는 사진에서 액정 금간줄 알고... 덜덜덜

  4. Favicon of http://zinho.tistory.com 지누셩 2010.11.12 09:56 신고

    키보드와 마우스의 전원은 그냥 두세요~ ㅎㅎ
    사실 매번 켜고 끄기도 상당히 귀찮구요~ 아마 본체가 꺼져 있으면 자동으로 절전모드가 되는거 같은 느낌입니다만.. ㅋㅋ
    대략 사용해 보니 알칼라인 건전지로 키보드는 약 3~4개월 마우스도 한 2개월 정도는 충분히 사용하느거 같습니다.
    전 키보드/마우스 배터리 사는게 귀찮아서..
    충전지를 이용하고 있는데 사실.. 충전지는 100%충전해도 맥에서 확인해보면 50~60%정도 남았다고 나오더군요. 한달에한번씩 충전해주고 있습니다. ㅎㅎ
    배터리 갈아끼울때쯤되면 알아서 화면에 배터리 교체하세요~~
    메시지가 나오니 그때마다 쓰고 나서 충전~!!

    우선 27인지 정말 부럽군요.. 전 21인지 모델인지라.. ㅋㅋ

    • Favicon of http://joogoon.net 주군 2010.11.12 12:37 신고

      그렇군요~ 배터리야 뭐 그때그때 갈아주면 되니까 그냥 켜둬야겠네요~ ^^

  5. tomi 2010.11.19 18:38 신고

    저도 윈도7의 오류 때문에 치를 떨고 있는 사람입니다

    가족들에게 그럴듯한 선물을 한 후에 아이맥27인치로 갈아타야 겠군요

    그날이 올런지...죄송한데 16개월 할부는 애플측에서 허용해준건가요?...

    • Favicon of http://joogoon.net 주군 2010.11.21 02:55 신고

      뭐 쓰다보면 맥도 오류 장난 아니라고 하긴 하던데 맥북프로 1년 써 본 경험으로는 피씨보다는 훨씬 안정적인 거 같습니다.

      16개월 할부는 애플온라인스토어와는 관계 없이 쇼핑몰들에서 시행하고 있어요~

      쇼핑 검색하시면 요즘 왠만하면 다들 16개월 무이자 하더군요~ ^^

    • 2010.11.21 16:03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joogoon.net 주군 2010.11.22 00:21 신고

      글쎄요 고장이 나기도 하겠지요 뭐 ㅎㅎ 지방에는 AS센터가 없으려나요? 그건 잘 모르겠네요~ 16개월 무이자할부는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가능합니다. 오프매장에서는 기껏해야 3~6개월 정도인 거 같네요~ 여력이 되시면 일시불이 역시 좋겠지요 ㅎ

    • tomi 2010.11.22 14:24 신고

      헉!..그렇군요..흠...돈을 모으는 편이 낳겠군요...~~;

  6.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도플파란 2011.01.23 08:49 신고

    아ㅠㅠ 저두 아이맥 갖구 싶네여ㅠㅠ 아이튠즈가 윈도우에서 버벅되는거 보면ㅠㅠ 맥으루 가고싶어여ㅠㅠㅠ

  7. 썸잇 2011.02.10 22:15 신고

    어디서 16개월로 판매하나요 ?? ㅠㅠ

    아무리 찾아 봐도 없네요...

    정보쫌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joogoon.net 주군 2011.02.11 02:34 신고

      11번가인가 지마켓인가 인터넷 쇼핑몰이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졌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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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비에 맥북에어 깔렸다기에 아까 강남 프리스비에 가서 새로운 맥북에어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IT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그냥 수박 겉핥기식으로 보고 왔는데 그래도 나름 1년동안 맥북프로 사용자로서 느낌을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작년에 맥북에어를 노리다가 결국 막판에 맥북프로로 갈아탔던 건 바로 사양대비 가격과 모니터의 때깔 그리고 트랙패드등이었는데요.


1. 사양

남들 얘기를 빌어오면 이렇습니다.

'i 시리즈도 아니고 구닥다리 듀얼코어 CPU를 달아 놓은 것은 스펙보다는 사용자 편의성과 가격 등등을 최적화 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i5 쿼드코어의 아이맥을 사용하게 되면서도 생각보다 쌩쌩하지 않아서 아리송 하고 있었기때문에 저 말에 상당부분 수긍이 갑니다.
그리고 맥은 램사양을 많이 탄다고 하죠. 2G로 나온 맥북에어 4G정도로 램업해주면 사용에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물론 큰 작업 할 거 아니면 2G도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

무엇보다 CPU정도는 가볍게 눈감아줄 정도의 착한가격이 매력적입니다.
작년에 맥북에어가 240~250만원정도 했었고 맥북프로가 200~210정도 했었는데 사양은 맥북프로가 월등히 뛰어났죠. 가격도 비싸고 사양도 떨어지는 맥북에어를 선택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뉴 맥북에어는 이러저런 이유들로 100만원대의 착한가격을 선보입니다. 물론 다른 IBM 노트북들에 비하면야 비싼 거겠지만 상대적인 느낌으로 맥 유저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저렴하게 느껴지네요~


2. 해상도와 때깔

2009년 맥북프로와 맥북에어

작년에 맥북에어를 포기했던 이유중 하나는 바로 모니터의 때깔이었습니다. 사진상으론 차이가 잘 나지 않지만 맥북프로가 강화유리에 블링블링하고 선명한 때깔을 자랑했다면 맥북에어는 상대적으로 안티글레어에 칙칙한 느낌이었습니다.
이 부분도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해상도만 놓고 보자면
구형 맥북프로(13.3)의 해상도가 1280*800인데 비해 뉴맥북프로(11.6)의 해상도가 1366*768이니 사이즈는 작으면서도 더 높은 해상도를 보여줍니다.

물론 예전 소니의 바이오P처럼 손바닥만한 모니터사이즈에 해상도만 높아서 가독률이 떨어져서도 안되겠지만 뉴맥북에어 11.6은 그런 걱정은 없는 거 같습니다.

한 때 눈독 들였던 바이오P (모형)



3. 트랙패드

다른 터치패드는 못쓰게 만드는 맥북 트랙패드


트랙패드는 작년 맥북에어를 포기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
맥북프로의 그 보들보들한 트랙패드의 훑는 느낌은 정말 만져본 사람만 알 수 있죠~
그에 비해 맥북에어의 트랙패드는 뭐랄까 서걱서걱하다고 할까요?
맥북프로와 비교하면 스크롤할 때 상대적으로 거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뉴 맥북에어의 트랙패드는 상당히 매끄러워졌더군요.
옆에 있던 맥북프로와 계속 비교하며 만져봤는데 미세한 차이는 있지만 감촉이 거의 같아서 구분하기 힘들었습니다.


4. 11.6인치의 느낌

카드사이즈와 비교


보통 IBM 넷북들이 10인치정도 되나요? 넷북들에 비하면 크고 13.3인치에 비하면 작습니다.
음... 작긴 작습니다만 그렇게 까무러칠 정도의 느낌은 못받습니다. 다만 들어보면 훨씬 휴대하기 편하다는 걸 알 수 있더군요. 11.6을 만지다가 13.3을 들어보니 넙대대하게 느껴지긴 하더군요.
넷북들의 휴대성이 뛰어나지만 솔직히 모니터가 너무작아서 답답함을 느꼈던 분들 계신다면 11.6은 그렇게 답답하지는 않을 거 같네요. 휴대성을 노린다면 11.6이 정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5. 그 밖의 선택의 문제들

밤에 보면 너무 매력적인 키보드 백라이트 에어에는 없어요


키보드 백라이트가 없어졌다고 많이들 아쉬워 하시던데 글쎄 키백라이트 예쁘긴 한데 얼마나 많이 활용하게 될까요?
맥북프로 시절에도 백라이트 덕을 많이 봤던 기억은 없네요. 그렇게 불꺼놓고 작업할 일이 별로~
생각해 보면 아이맥의 와이어리스 키보드나 여타 데스크탑의 키보드도 백라이트는 없으니까요...

대체로 에어모델은 두께에 신경을 쓰다보니 있을 게 많이 없는데 ODD가 없습니다. 11.6의 경우엔 SD카드 슬롯도 없죠.
여타 넷북들도 대부분 ODD를 장착하고 있지 않은데 이 부분이 구매시 중요한 고려조건일 수 있겠습니다. 데이타 저장이야 요즘 usb메모리나 외장하드 혹은 넷저장공간등을 많이 이용하니까 그렇다 쳐도 음악재생이나 프로그램 설치 등에 있어서 CD나 DVD 사용할 일이 없는지 살펴야 하겠네요.

13.3엔 SD카드 슬롯이 있는데 11.6엔 없습니다. 만약 SD카드를 많이 사용한다면 카드리더기는 필수겠네요.

아울러 맥북에어는 usb포트도 2개인데 예전 맥북시리즈들도 대부분 2개였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크게 불편한 점이 없었는데 외장하드나 여타 작업량이 많으신 분들은 usb허브도 장만하시는 게 좋겠네요~


디자인에 있어서 아쉬운 점은 기존 맥북에어의 둥근 곡선처리를 버리고 살짝 각진 형태가 되었다는 거~
둥글둥글한 게 더 이뻤던 거 같은데 아이폰4도 그렇고 비슷하게 각진 느낌으로 가는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HDD를 없애고 플래쉬메모리로 하드를 대신했다니 이 얼마나 매력적입니까!!
(플래쉬메모리하드랑 SSD가 같은 개념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마도 곧 개봉기를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



posted by 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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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parkkkk.tistory.com SJParkkkk 2010.11.10 01:29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저도 11.6인치 램 4기가로 주문이 들어가있는 상태인데 쓰신글을 보고 잘선택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joogoon.net 주군 2010.11.10 01:48 신고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중입니다. 나중에 리뷰 올려주세요~ ^^

  2. toktok 2010.11.11 10:31 신고

    잘봤습니다. 디자인은 정말 최고입니다. 근데 사양이 너무 아쉽네요. 업이나 배터리교체시 스스로 못하게 해놨더라구요. 친구놈보니 할인받아서 일본에서 구입한게 8천엔중반으로 샀다는데 이쁘더라구요. 확실히 그래픽쪽으로 편향된거라 그런지..일반인들에겐 영구미가..그래픽도 시험삼아 게임한번돌렸는데..버버벅..ㅋ,,저는 일단 보류입니다. 사더라도 나쁜선택은 아닐거같아요.

    • Favicon of http://joogoon.net 주군 2010.11.11 13:59 신고

      그래서 대부분 램업 CTO로 구입하시더군요~ 아무래도 맥북에어의 포지션은 서브일 수밖엔 없겠죠~

  3.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Zorro 2010.11.11 11:32 신고

    아.. 애플샵에서 보고 저는 반해버렸다는^^
    구경잘했습니다~

    • Favicon of http://joogoon.net 주군 2010.11.11 14:00 신고

      11인치 한국 공급이 지연된다는 소식이 들려 안타까울 뿐 ㅜㅜ

  4. Favicon of http://jamesbod.tistory.com Jaey. 2010.11.12 00:53 신고

    잘봤습니다.^^
    저는 아직 실물을 보지 못했는데..(아무래도 실물까지 본다면 바로 질러버릴것만같아서..)
    내일 구경나갈 예정인데.. 그자리에서 질러버리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DP된 에어에서 디스플레이관련 오류는 목격하신건 없으신가요?
    요즘 이게 이슈더라고요.

    • Favicon of http://joogoon.net 주군 2010.11.12 00:57 신고

      글쎄요 디스플레이 오류 그런 건 못 느꼈네요~

      오프매장에서도 현재 구매는 힘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량이 아직 들어오지 않아서 프리스비에서도 온라인 스토어로 주문 넣으라고 하더군요~






요즘 컴퓨터때문에 정신이 없긴 한데 문득 방 안을 돌아보니...


컴 정리하면서 어지러진 선들하며...
현대인의 영원한 화두 선정리 ㅋ


PC정리하면서 중고로 내놓을 오디오카드하며


여분의 모니터는 어떻게 처리할까


용산 매장을 방불케하네... +_+


역시 중고로 정리할 맥북프로~


메인 컴퓨터로 자리잡은 27인치 아이맥의 위엄... 두둥~!!

아무튼 덕후기질 다분한 내 정체성이 집착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면서
집착이라면 그건 무언가의 결핍때문일까 다시금 생각해본다

"모든 중독은 결핍에서 비롯된다" by 주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작년 맥북에어 뽐뿌로 시작되어 결국 지르고 말았던 맥북프로를 아이맥 도입과 더불어 처분하려고 때빼고 광내고 하다보니 그동안 활용도 잘 못하고 웹 서핑이나 하고 했던 게 괜히 맘이 짠해지네~

살 때도 참 요란했었지~

맥북을 구매하기까지 시끌벅적 과정 보기~

하판에 눌린 자국 미세하게 한 군데 있을 뿐 잔기스 하나 없음~

트랙패드는 정말 보물이야~

구매시 구성품 그대로에 스노레파드 업그레이드 디스크까지~

살 때 그대로네~


비닐포장까지 그대로~

박스 풀 셋~!! 이 상태로 넘길 거임~



플케어 없는 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완전 조심조심 사용했는데 좋은 주인 만나서 제 몫 하면서 살거라~

맥북프로 13.3인치
모델명 : MB991KH/A
하드 : 250G(5400rpm)
메모리 : 4G
구입시기 : 2009년 10월
희망가격 : (판매완료 되었습니다~ ^^)


p.s. 이거 팔고 맥북에어나 아이패드로 갈아타려는 게 최종 목적이긴 한데 잘 하는 짓이려나? 얼마나 쓴다고~



참, 제 맥북프로는 바탕화면도 멋져요~!! ㅋㅋ

  1. Favicon of http://hslifestory.tistory.com HS다비드 2010.11.03 07:30 신고

    맥북에어는 장말 탐나죠 ㅠㅠ 자는 애초부터 안팔생각에 맥북 막썼는데... 요새 엄청 후회중입니다 ㅠㅠ 제 상태로는 60만도 안나올정도로 기스도 많고 애들이 막 흰색에 볼펜칠해놔서요... 아속상하네요 ㅠㅠ

  2. 2010.11.05 17:27

    비밀댓글입니다

photo by GF1

아이폰4 3차 수령자로 조금 전 개통하고 왔습니다. 원래는 10시 땡 하면 수령하려고 했는데 일이 있어서 오후 1시에나 수령~

박스가 좀 더 세련되어졌습니다. 아이폰4 디자인의 포인트는 저 메탈재질의 테두리인 것 같습니다.

사실 개봉은 대리점에서 다 했고 개봉인 척 사진을 찍어 봅니다. (맥북프로가 배경으로 딱이군요)

익숙한 사과마크

레티나 디스플레이 역시 선명하고 깨끗합니다. 아몰레드가 판을 치는데 개인적으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의 알록달록한 느낌보다는 레티나쪽이 더 맘에 드네요~

유후~ 설정샷~


뒷면입니다 반짝반짝 거울로 써도 되겠네요~
아이폰은 전면에 로고나 상표가 없는 아마도 유일한 제품이죠 그래서 방송에서 소품으로 자주 쓰이는 듯?

메탈라인이 맥북프로의 유니바디와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마이크로 유심칩 구멍이 보입니다.

왼쪽 라인입니다. 버튼도 상당히 세련되었죠? 3Gs의 후면 곡선디자인이 사라졌다고 처음엔 말들이 많았었는데 이렇게 보니 훨씬 세련되어 보입니다.

구성품을 살펴볼까요? 박스 안에는 usb케이블과 리모콘 겸용 이어폰, 어댑터가 들어있습니다.
이 뽀샤시함을 어쩌면 좋을까요? @.@

이어폰과 어댑터는 디자인이 거의 같은 것 같고 USB케이블이 3Gs때랑 조금 달라졌네요~ 좀 더 각이 졌습니다.

설명서랑 이런저런 증명서들~ 저 사과로고는 어디다 붙여야 할까요?

아이튠즈와 동기화 하려고 케이블을 연결했습니다. 3Gs때 쓰던 케이블(아이폰 케이블 깁스해준 이야기) 과 비교해 봅니다. 넌 저 꼴 나지 말거라~ +_+

지금은 아이튠즈 동기화 중이예요~ 3Gs의 환경설정이 그대로 복원되려나요? 동기화가 거의 끝나가네요 기대됩니다. 시간되는 대로 사용 리뷰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따끈따끈한 아이폰4 개봉기였습니다~

p.s. 3Gs와 아이폰4 비교포스팅도 참고하세요~
  1. 여우나비 2010.09.11 15:03 신고

    역시 속도와 열정



아이폰4 출시는 계속 연기되어 '다음달폰' '낼모레폰'이 되어가는 가운데 아이폰4 수신률이 어떻네 데스그립이 어떻네 해상도가 어떻네 하는 소리들이 자꾸 들려옵니다.
게다가 약정기간이 끝나지 않은 3Gs를 처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도 됩니다.
도저히 만져보지 않고는 계속 고민만 할 거 같다는 생각에 아이폰4를 만져볼 수 있는 곳은 없는지 수소문 한 끝에 광화문 올레스퀘어를 방문하게 됩니다.

방문자가 많아서인지 알람을 가져다놓고 3분씩 체험시간을 주고 있더군요~
아래 올린 동영상과 사진들은 한 서너번쯤 줄서기를 반복하며 체험한 3*3분동안 아이폰4를 만져본 결과물들입니다.


아이폰4 디자인에 관하여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로 확대됩니다)

먼저 사이드입니다. 3Gs의 곡선디자인에 익숙해져서인지 처음 아이폰4 디자인이 발표되었을 때 '악 이게 뭐야! 애플스럽지 않아! 깻잎 디자인 표절이다!' 등등 여러가지 불만의 목소리들이 있었지만 막상 만져보니 심플하고 깔끔합니다.
굳이 3Gs와 비교를 해서 그렇지 다른 스마트폰의 조잡한 디자인을 생각해보면 아이폰4의 저 디자인이 얼마나 고급스러운 건지 알게 됩니다.
저 사이드를 빙 두르고 있는 스테인레스스틸 재질은 맥북 유니바디의 고급스런 질감도 느껴져 애플 한통속(?)의 느낌도 들어 좋습니다.

제 3Gs를 꺼내 두께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한 손으로 이 모든 걸 다 하려니 무척이나 벅찹니다.)
역시 다들 아시다시피 아이폰4쪽이 살짝 얇습니다.
그리고 역시 논란이 되었던 디자인 문제도 막상 이렇게 놓고 비교를 해 보니 3Gs가 좀 투박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4쪽이 좀 더 모던하다고 할까요?
디자인은 역시 개인 취향이겠습니다.

제 아이폰과 비교를 해 보았는데 사이즈는 4쪽이 살짝 슬림합니다.
제 아이폰에는 무광 필름을 붙여놓아서 딱히 화질 비교는 힘이 듭니다.
(괜히 필름 바꿨어~ 괜히 비싼 거 붙였어~ 괜히 무광 붙였어~ 뾰로롱~ 지문방지)


아이폰4 디스플레이에 관하여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로 확대됩니다)

GF1으로 찍은 사진이 포스팅하려고 업로드 하고 보니 살짝 어두운 느낌이 듭니다. 감안하고 봅니다.
왼쪽이 아이폰4, 그리고 오른쪽이 옆에 같이 전시중이던 아이폰3Gs입니다.
텍스트 해상도를 비교하기 위해 네이버 뉴스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확대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폰4쪽이 확연히 밝고 깨끗한 걸 알 수가 있습니다. (클릭 확대해서 보세요)

좀 더 가까이서 보면 4쪽은 그냥 깨끗하다 싶은데 3Gs쪽은 지글지글 거립니다.
3Gs도 나름 선명한 화질이었는데 단번에 거지같은 화질로 전락해 버립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힘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텍스트를 최대로 확대해 보았습니다.
원본사이즈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렇게 최대로 확대되어도 4쪽은 글자가 깨지거나 지글거리는 현상이 없습니다. 말로만 듣던 종이같은 디스플레이의 현장입니다.
(강은비는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뉴스를 좀 더 봅니다.

이번엔 이미지 해상도를 비교해 봅니다.
아이폰4와 3Gs의 카메라를 열어놓은 상태에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이폰4쪽은 색상도 제대로 구현하고 선명하기가 이를 데 없는데 그에 비해 3Gs쪽은 화이트밸런스가 안 맞은 듯 뭔가 칙칙합니다. (아래 첨부한 동영상을 보시면 아이폰4 카메라 화질을 더 잘 아실 수 있습니다.)

이번엔 누군가 찍어놓은 사진 이미지 확대입니다. (3분 체험 알람)
화면이 생생합니다. 누군가 갤럭시S와 아이폰4 레티나 화질 비교를 해 놓은 것도 보았는데 당분간 디스플레이에서는 아이폰4를 따라잡을 기기가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몰레드란 디스플레이를 좋아하지 않는 것도 이유 중 하나가 되긴 하겠습니다.


아이폰4 3분 체험 동영상 보기
(안 열리는 곳도 있고 사이트별 화질 비교 겸 vimeo와 유튜브 버전을 동시에 올립니다.)

아이폰4 체험 from Joogoon on Vimeo.


나름 일찍부터 스마트폰써봤던 지라 사람들이 물어봅니다.

'아이폰 좋냐?'

전 그냥 쓰기 나름이라고 말합니다.

스마트폰을 홍보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권장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스마트폰도 종류가 많거니와 스마트폰 사서 기능 활용 안하고 전화,문자만 쓰는 분들도 많고 디자인만 보고 스마트폰을 사기도 하고 결국은 각자의 성향과 취향대로 선택하기 마련입니다.


아무튼 저는 마음을 굳혔습니다.


(포스팅에 사용된 모든 이미지나 동영상은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해당 제작사와 개인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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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iti.tistory.com BT_비티 2010.07.26 13:20 신고

    마음을 굳히셨군요. 저는 마음만 굳혔는데요. 노예라...

  2. sky 2010.07.26 19:55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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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만에 치맥~(식미투 닭은 구워야 제맛이제 me2mobile me2photo) 2010-01-19 23: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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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 그동안 남의 나라 재난은 안타깝긴 하지만 '남의 일'일 뿐이었다. 소셜네트워크의 분위기에 편승해 돕자 어쩌고 하는 것도 가식처럼 느껴져서 그냥 조용히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나도 뭔가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아이티 지진 뉴스 동영상 눈물이 모든 걸 말해준다) 2010-01-20 00:41:08
  • 미드 보시는 분들 TIP 하나~ ; 신원불명의 시체를 John Doe(남자), Jane Doe(여자) 라고 합니다. 진짜 이름이 아니예요~(프린지 보다가 나오길래 미드 상식) 2010-01-20 01:04:16
  • 할 것들 : 운동, 토욜 녹음할 노래 가사작업, 내일 녹음할 거 시사, 담주 녹음할 거 가격협상, 마법사밴드 리뷰 쓰기, 금욜회식장소 잡기 / 살 것들 : 고구마, GF1 렌즈필터, 액정보호필름, (아이폰 액정보호필름, 보조배터리, 충전기, dock, 거치대 등등)(괄호 안은 희망사항일까) 2010-01-20 12:01:57
  • 숯불닭의 디테일(uploader GF1은 식미투 하려고 산거겠지 me2photo 클릭해서 크게 봐야 돼) 2010-01-20 15: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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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문조사!! 미친들 중에 보톡스 시중가의 절반가격으로 시술하는 이벤트가 있다고 하면 하면 참가할 의향 있으신 분~!!(보톡스는 눈,이마 주름제거와 턱 근육 축소 두가지가 있음 시중가는 한번 시술에 각각 20,30 정도 / 댓글 달기 뭐하시면 쪽지로 주셔도 됩니다 기회가 생겨서요~) 2010-01-20 15:55:48
  • 계란말이 접착 실패(너덜너덜 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1-20 16:37:23

    me2photo

  • “오빠 어제밤에 어디 있었어?” “도 도서관에…” 더 이상의 거짓말은 없다~ 아이폰 거짓말 탐지기!(아이폰 앱 소개 신뢰도는 글쎄) 2010-01-20 16: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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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이거 깔아놓고 같이 할 사람이 없네요~
    아이폰용 1인칭 증강현실 슈팅게임, Gunman우오옷~ 멋지다~ 동영상 꼭 보삼~ by mathew 에 남긴 글(아이폰 앱 gunman) 2010-01-20 17:11:17
  • 무슨 뜻일까?(미친지식인 me2mobile me2photo) 2010-01-20 21: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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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고양이나 키워볼까(냥미투 굶겨죽이지 않으면 다행 me2mobile me2photo) 2010-01-20 2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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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왜 자꾸 눈물 나지?(옆에서 자는 고양이 체온에도 / 청승만 느는구나 me2mobile me2photo 냥미투) 2010-01-21 0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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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나니까 감성어린 가사가 술술 나오네~(uploader 주말에 녹음할 애기들 노래 가사작업 me2photo) 2010-01-21 01: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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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수성 가사 작렬~(하늘을 날아보라는 건 애기들에게 헛된 꿈을 심어주는 걸까 me2mobile me2photo) 2010-01-21 01: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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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나온 건가~!! 전국 영화관 & 영화상영정보 어플 movie guide(이런건 사줘야지 아이폰 앱 소개 0.99$ 잔여좌석 정보까진 안나오지만 이게 어디야) 2010-01-21 02:42:37
  • 굿모닝~(me2sleep me2mobile me2photo) 2010-01-21 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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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플을 보고 딱 은쟈가 생각났어~(아이폰 앱 소개 zombie me 무료) 2010-01-21 10:22:28
  • 손세차를 해야 하나…(염화칼슘 차량 부식 뉴스) 2010-01-21 11:22:59
  • 질문~ 아이폰을 PC 아이튠즈에 동기화 해서 쓰고 있는데 이 상태에서 맥북 아이튠즈에서 동기화 하면 문제가 생기나요?(어플데이타들은 PC아이튠즈에 있는 상태 아이폰 미투지식인 (어플 삭제된다고 막 겁주네요)) 2010-01-21 11:45:01
  • [미투개그경진대회] MB정부 다시 봐야겠는 걸~ 이렇게 하고 있었다니~(me2gag 뉴스 작년기사구나) 2010-01-21 12:14:37
  • 완전 후덜덜한 녹음 끝났다~ 에효 @.@(앞에만 잠깐 나오는 줄 알고 시사 안하고 갔는데 오늘 에피소드 주인공~ 부랴부랴 막간에 한번 보고 순발력으로 넘겼다는~ 퀄리티는 나도 몰라 막내인데 걸렸으면 엄청 찍혔을 듯 me2mobile) 2010-01-21 16:22:35
  • 아이폰화면 커져서 복귀가 안돼요 건드린거없는데 해결좀제발(me2sms 아이폰 미투지식인) 2010-01-21 18:08:17
  • 전으로 시작(식미투 성우 서지연 누나 생일파티 me2mobile me2photo) 2010-01-21 18: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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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보쌈 이랄까(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1-21 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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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이지가 너무 제대로라 부담스럽네(뭘로 분위기 띄우나 막내역할 me2mobile me2photo) 2010-01-21 21: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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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만의 폭탄인가(주미투 식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1-21 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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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주위에 고마운 사람들이 너무 많다… 내가 베풀어야 할 때…(고마워요 모두들 me2mobile) 2010-01-22 01:20:40
  • 뭔가 숨가쁜데(me2sleep me2mobile me2photo) 2010-01-22 09: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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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페리아 미안해…(날씨 마지막 업데이트 10일전 엑스페리아 스마트폰 me2mobile me2photo) 2010-01-22 10: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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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군 “솔직히 지금으로선 네비게이션(Tmap)만 아니면 엑스페리아 쓸 이유를 모르겠다~” 발언 파문~!! 쿼티자판의 메리트도 그닥이라며~
    엑스페리아 미안해… by 주군 에 남긴 글(엑스페리아 아이폰 어쩔 수 없는 차이) 2010-01-22 10:47:43
  • 오늘도 녹음실에선…(아이폰 지름 플랜이 한창 me2mobile me2photo) 2010-01-22 10: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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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차웰빙짜장면~ 횬젠도 본관에서 먹어~(식미투 3500원은 좀 아닌 듯 me2mobile me2photo 메뉴판엔 자장면이래 ㅈㄱㅂㄹ) 2010-01-22 12: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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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가 헌혈 스펙타클 버라이어티 스러운(헌혈 방송 me2mobile me2photo) 2010-01-22 12: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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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 뭐.. 뭐가 또 당첨 된 거지~ @.@
    어머어머!! 다들 확인하셔쪄염? ㅋ 신데렐라 만취 레미 노마 옥팀장 제동이 주군 츄바카 쿨엔 와퍼먹으러가연~ ㅋㅋ by 젠느 에 남긴 글(아이폰 당첨 이후 그냥 시큰둥할 뿐) 2010-01-22 13:47:46
  • 뽀대나는 케이스형 포기하고 가격대비 용량으로 외장형 보조배터리 선택~(1900mAh 29000원 아이폰 이번엔 충전오디오에 꽂혔어 me2mobile me2photo) 2010-01-22 14: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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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정 보호의 날 1 & 2~ (남는 보호필름을 협찬해 준 poppy에게 감사~!!)(긴장되는 순간 잘 할 수 있을까) 2010-01-22 16:14:48
  • 붙여놓고 2nd 필름 떼어내느라 고생~ 뭐 이정도면 됐지~(uploader 아이폰 다음엔 안티글레어 붙여봐야겠다 완전 멋지던데 / 엑스페리아는 찍을 뿐 me2photo) 2010-01-22 16: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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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아이폰 돈 주고 사는 사람도 있나요? 아이폰 당첨자 밴드라도 만들까나~
    당선사례 by 무송필 에 남긴 글(미투개그 올려서 고생고생해서 받으신 분들은 그냥 쪼금 불행한거예요~ 무송필님 축하~ 덕분에 저도 햄버거 ㅋ) 2010-01-22 17:05:17
  • 대충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편가르기와 불법이 난무하고… 뭣들 하는 짓인가요?(미투개그경진대회 이건 좀 아니잖아) 2010-01-23 00:30:24
  • 나 고지식한건가 왜 이런 거 자꾸 화 나지? 당신들이 진보적인 마인드로 정부의 부정부패와 기성세대의 불합리함을 비판하고 철없는 10대 유저들을 꾸짖던 그 미친들이 맞나요?(아이폰을 둘러싼 편가르기와 중복투표 그대들이 욕하던 국회의원들과 다른 게 뭔가요? 오늘 미친들에게 대실망) 2010-01-23 00:54:27
  • 냉정과 열정 사이 자막방송 인정~(더빙에서 제일 쥐약인게 외국어 하는 설정~ 3개국어 나오는데 더빙 못하지~ 그나저나 이영화... 아... me2mobile me2photo) 2010-01-23 02: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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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무슨 망신인가…
    내 이럴줄 알았다 by kfmes 에 남긴 글(세계최초 아이폰 백신 소동) 2010-01-23 13:48:05
  • 배고프고 목아프다(일미투 me2mobile me2photo) 2010-01-23 23: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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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필요한 건…(맥주 & you me2mobile me2photo) 2010-01-24 00: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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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격하네~(me2sleep me2mobile me2photo) 2010-01-24 13: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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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룩한황제~ 여기 FM트랜스미팅 방식이랑 aux다이렉트연결이랑 뭐가 더 좋은거야? 다이렉트가 음질이 더 나을 거 같은데 훨씬 싸네?(뭐 사겠다는 건 아니고 -_- / 미투지식인 아이폰 차량독) 2010-01-24 14:01:23
  • 아 숲체원 부럽지 않은 눈의 나라~(me2mobile me2photo 고물냉장고) 2010-01-24 14: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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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들이 보호받으러 가야 될 분위기~(me2mobile me2photo me2map) 2010-01-24 17: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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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다~!! 차량용은 이거 혹은 이거~(아이폰 주변기기 메모 / xdock은 PC스피커에 그냥 연결하면 되는 건가 wish) 2010-01-24 19:17:53
  • 다이어트 하실 분들 참고하시라는~(롯데홈쇼핑 00:05 생방 me2mobile me2photo) 2010-01-24 23: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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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주군님의 2010년 1월 18일에서 2010년 1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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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tew 2010.02.06 1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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