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짬뽕파티의 시작

때는 6월초로 거슬러 올라 간다. 모 스윙바 출빠이후 뒤풀이에 모인 몇몇이 닭다리를 뜯으며 이런 대화를 나누게 된다. 당시 멤버가 레이, 히페리온, 니오, 까쨔짱, 똥나팔, 꺄르멘, 주군

A : 아 오늘 너무 재미없었어. 웨스트 음악도 하나도 안 나오고.
B : 재즈곡들도 좀 별로였어.
C : 재즈 음악도 신나고 춤추기 좋은 것들이 안 나오고 밋밋한 것들만 나오니까 졸리더라.
D : 그냥 우리끼리 모여서 음악 틀고 놀까?
A : 그럴까? 음악은 린디합:발보아:웨스트:블루스:탱고 = 3;2:2:2:1로 트는 거야!! 재미있겠다.
B : 비는 바들 많으니까 날짜 정해서 사람 좀 모으면 될 거 같은데?
C : 여기 마침 레이랑 니오형이랑 있네. 발 넓은 두 사설 스윙카페 짱들이 있으니 5,60명은 모이지 않겠어?
D : 그래!! 스윙통이랑 짬뽕쏘셜땐쓰클럽 연합 파티 하면 되겠네!!
모두들 : 그래그래 재미있겠다!!!
E : 그 닭다리 안 먹을 거면 나 먹어도 돼?

뒤풀이 멤버 대부분이 린디합은 물론 발보아나 웨스트, 블루스 등 여러 장르의 춤들을 즐기는 댄서들이었기에 자연스럽게 나온 푸념섞인 대화들이었는데 이는 최근 스윙바 해피데이들의 부작용과 한계에 대한 성토이기도 했으며 동호회의 틀을 벗어나 그늘 속 사설 카페로 모여들 수 밖에 없었던 비주류 아웃사이더 댄서들의 반란이기도 했다. 두둥!!

이 얘기는 뒤에서 다시...

아무튼 일이 되려면 모든 게 착착 맞아 떨어지는 법. 얼마 안 가 파티 날짜와 장소가 정해졌고 니오형이 두 카페 이름을 적절히 합쳐 만든 '통큰짬뽕파티'가 파티 타이틀로 채택되었다. 그리고 카페멤버들 각자가 나서서 파티에서 맡을 역할들이 하나씩 정해지고 외부홍보가 시작되었는데 애초 '우리들'만의 파티가 되면 어쩌나 했던 우려와 달리 140여명의 많은 사람들이 참가 신청을 하게 되었다.
일은 점점 커지고 있었다.

쟌느님이 디자인한 파티 홍보 포스터




크로스오버 잭앤질 이모저모

크로스오버 잭앤질은 개인적으로 늘 꿈꿔오던 이벤트였다. 웨스트와 블루스 등 다른 장르의 춤들을 접하면서
가지게 된 '막춤' 혹은 '크로스오버'에 대한 동경은 린디합+스윙재즈라는 틀에서 벗어나 춤을 좀 더 '즐겨보자'라는 취지와 함께 현재 상당히 많이 분리되어 있는 린디합/웨스트 씬의 댄서들을 한 자리에 모아보고 싶은 개인적 욕심으로 이어졌다.

크로스오버 잭앤질은 CSC나 론스타챔피언쉽 같은 외국 스윙행사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이벤트인데 우리나라에선 웨스트씬에서 한두차례 있었을 뿐 린디합이 주류인 스윙씬에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나 싶다. 보통은 린디합+웨스트코스트스윙의 형식이 일반적인데 파티에 참가한 댄서들이 전부 웨스트 댄서는 아니었기에 좀 다른 컨셉을 생각해 보았다.

이른바 "린디합 + 막춤"

이 컨셉은 론스타 챔피언쉽 인비테이셔널 잭앤질에서 따온 건데 모르는 분들을 위해 소개하자면 이런 거다.


< 론스타 챔피언쉽 2011 - 인비테이셔널 잭앤질 >

보시다시피 낯익은 린디합 챔피언들의 막춤퍼레이드는 화려한 고난이도의 무브를 선보이던 그들도 놀 땐 이렇게 노는 구나 하는 신선한 재미를 느끼게 해 준다.

첫 곡은 린디합, 두번째 곡은 두가지 장르 중 선택하게 하는 방식도 론스타에서 따온 건데 여기서 작은 고민과 시행착오가 있었다. 사실 음악들도 저 잭앤질대로 'summer night' 'I'll survive' 같은 음악들을 준비했었다. 하지만 저 음악들은 그들에게나 추억의 노래일 뿐, 우리가 저 음악들에 얼마나 흥을 느끼며 망가질 수 있을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생각한 게 '7080디스코소울'였는데 너무 올드한 사운드도 댄서들이 낯설어 하지 않을까 싶어 선택장르를 '8090추억의댄스 or 최신팝가요' 두 가지 장르로 결정하게 된다. 검색해 보니 소방차, 박남정, 박진영, 김건모, DJdoc 등 춤추기 좋은 반가운 댄스음악들이 굉장히 많았고 선곡과정에서도 옛날 생각들이 나면서 너무나 즐거웠다.

지정장르인 린디합 음악은 1년여를 수집해 왔기 때문에 선곡에 큰 문제가 없었고 뮤지컬리티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음악들을 준비했다.

실은 애초에 고민했던 게 내가 잭앤질 참가자로 출전을 하느냐 스탭으로 디제잉을 하느냐 진행을 보느냐였는데 머리 속에 있던 크로스오버 잭앤질의 그림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 쉽지 않다고 판단해 진행과 디제잉만 보게 된다.

잭앤질 디제잉 진행 플랜


파티 전부터 잘 놀만한 댄서들 몇 명을 사전섭외해 놓았고 파티 현장에서 좀 더 섭외해 총 8커플이 참가하게 되었는데 랜덤으로 정한 파트너가 정말 기막힌 조합이 나왔다.

리딩과 팔뤄잉이 모두 가능한 레이+얌전의 만남, 웨스트에 버닝중인 머슴+꺄르멘의 만남, 교태스윙과 무아지경댄스의 비달+전면의 만남.


그럼 잭앤질 영상들을 보도록 하자.


레이+얌전


야오+미소


뭉치+인간


머슴+꺄르멘


짐승+까쨔짱


안단테+멜라니


처음처럼+애쉬


비달+전면

다들 멋진 무대였는데 몇몇 인상적인 장면을 뽑자면 리딩팔뤄잉 체인지를 보여줬던 레이+얌전 커플, 웨스티코리아의 리더이신 머슴님의 처음 보는 린디합 무대와 멋진 에어리얼, 오랜 관록에서 묻어나는 여유와 쇼맨쉽의 뭉치+인간 커플, 최신 팝에 린디합을 전혀 어색하지 않게 녹여낸 안단테+멜라니 커플. 그리고 단연 압권은 1위를 거머쥔 비달+전면 커플이었다. 애초에 뭔가 보여주리라 예상했던 이 둘이 만나니 그 시너지 효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거기에 선곡까지 잘 맞아떨어져 마지막 무대를 열광의 도가니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사실 심사는 크게 생각 안하고 그냥 관중 박수로 정하려고 했었는데 최반장, 이브와 파티 직전 저녁을 같이 먹으며 급 심사위원으로 섭외하게 되었고 현장에서 한국 발보아의 대모 진님까지 섭외해 3인의 관중평가단이 구성되는데 이 방식도 나름 재미있었던 것 같다.

새로 장만한 아이패드로 최첨단 집계방식을 준비해 준 이브양



그런데 역시나 처음 진행해 보는 만큼 몇 가지 시행착오들이 발생했다. 추후에 크로스오버 잭앤질을 진행하실 분들은 참고하기 바란다.

1.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 론스타 잭앤질을 보면 각 음악당 1분30초~2분 정도씩 춤을 추는데 좀 길지 않을까 싶어 1분으로 줄였지만 중간중간에 멘트도 치면서 8커플을 진행하자니 예상보다 상당히 길어졌다. 후에 동영상을 보니 댄서들이 기다리다가 바닥에 널부러져 앉아 있는 모습이 미안한 것이 의자를 준비할 생각을 못한 게 아쉽다. 특히 계속 지켜봤던 관중들은 살짝 지루해지지 않았을지 궁금하다. 어차피 린디합보단 두 번째가 막춤파트가 메인이었던 만큼 린디합을 4,50초정도로 줄이고 팝,가요를 1분여로 진행하면 좀 더 알찬 잭앤질이 될 수 있을 듯 싶다.
 
2. 선택장르는 필요한가?
   ; 선택장르를 올디스와 최신 팝 중에 선택하게 한 건 댄서들에게 선택권을 좀 더 주고 다양한 장르를 즐길 수 있게 하자는 거였는데 결과적으로 선택장르를 파악하는데 시간이 더 결렸고 생각보다 아무거나 틀어달라는 댄서들이 많았다. 다음번엔 그저 '린디합+팝,가요(혹은 랜덤)'의 두가지 장르만 정해놓고 7080이든 최신가요든 디제이 마음대로 음악을 트는 게 더 효과적일 것 같다.

3. 심사와 발표의 문제
   ; 많이 생각하지 못하고 급하게 진행한 만큼 채점지, 의자 준비 등 심사위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 시상에도 시간이 꽤 걸렸다. 애초에 상품은 모두에게 돌아갈 만큼 충분했기 때문에 순위는 큰 의미가 없었지만 상품을 수여하기 위해 댄서들을 불러내려니 순위발표를 하게 되었고 결국 시간도 오래 걸리면서 하위권 팀에 대한 비매너가 된 게 아닌가 싶다. 1,2,3위 정도만 발표를 하는게 어땠을까 싶다.

4. 음악장르의 다양성은 어디까지 허용?
   ; 어차피 막춤으로 갈 거 장르를 댄스음악으로만 한정할 것이냐 아니면 좀 더 그로테스크하게 갈 것이냐 고민이었다. 예전에 야유회 같은 데서는 이박사 뽕짝이나 애국가, 클럽뮤직 같은 것도 틀고 그랬는데 너무 망가지면 자칫 유치하고 저렴한 느낌이 날 것 같아서 자제했다. 파티 분위기에 따라서 다른 장르의 음악도 고려해 볼 수 있겠다.

5. 기타사항
   ; 디제잉과 진행을 같이 하면 안된다. 진행하랴 데스크에서 음악준비하고 틀랴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파티 디제잉

사실 니오형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의 디제이들은 (주군,라봉,윤걸) 큰 파티용으로 검증?이 되지 않은 초보 디제이들이었는데 파티 기획단계에서 먼저 손을 든 덕에 운 좋게 DJ를 볼 수 있었고 총 디제잉 어레인지까지 맡게 되었다. 오거나이저 레이와 파티 기획 단계에서 외부 유명 DJ를 영입하는 문제도 거론되었으나 애초 지인들끼리 모여서 놀자는 취지의 파티였던 만큼 그냥 우리 디제이들을 믿고 맡기자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

그래서 선곡의 퀄리티는 그냥 서로를 믿어주기로 했고 한 가지 우려가 되었던 부분은 파티 특성상 다양한 장르 음악이 나와야 한다는 거였는데 각자 양보도 하고 신청곡도 받는 등 각자 곡 수집 노력들도 많이 하면서 결국 재즈, 팝, 가요, 블루스, 소울, 7080댄스 등 다양한 장르가 골고루 섞여 최고의 반응을 이끌어낸 디제잉이 되었다. 만약 퀄리티를 고려해 외부 DJ를 영입했다면 그렇게 다양한 음악들을 파티에서 만나기 어려웠을 거다.

개인적으론 크로스오버잭앤질의 연장선상에서 8090컨셉을 유지했는데 잭앤질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면서 애초에 준비한 선곡에서 발보아,락큰롤 등을 많이 틀진 못했지만 엔딩 3콤보로 준비한 '흔들어주세요(철싸)/해변으로가요(DJdoc)/잘못된만남(김건모)'의 반응이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

이번 파티에서 새롭게 선보인 것 중 하나가 다음 곡의 장르를 미리 알려주는 '다음곡 알리미'였는데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나오는 만큼 필요하긴 했으나 효과는 반반이었던 것 같다.

- 미디엄스윙
- 패스트스윙/록큰롤
- 슬로우/블루스
- 오직발보아
- 팝/가요
- 소울/7080
- ??(애매한거)

이렇게 7개 장르로 구분해서 새음님이 손수 제작한 알리미 판과 얌전님이 준비해온 파워포인트를 통해 다음곡의 장르를 알려주는 시스템이었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분들도 있었지만 디제이들이 일일이 신경쓰기 힘들다는 점과 데스크에서 먼 쪽에서는 잘 안 보였다는 점이 문제였다. 좋은 시도였는데 더 효과적으로 운영하려면 좀 더 생각해 볼 부분이다.


개인적으로 남는 생각들

처음에 얘기했던대로 이번 파티는 그저 몇몇 댄서들이 우리끼리 놀아보자는 취지로 시작되었지만 그런 마음들이 모아지게 된 배경은 좀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파티를 준비하면서 우리가 얘기하고 싶었던 건 '다양성'이었다.

현재 우리나라 스윙판을 움직이는 가장 핵심 문화인 해피데이. 5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춤을 출 수 있는 매력적인 제도인 건 분명하지만 해피데이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결국 높은 인구밀도에 쾌적하지 않은 환경에서 춤을 출 수 밖에 없게 되었고 다수의 댄서들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기에 스윙판의 주류인 린디합에 어울리는 음악을 주로 틀 수 밖에 없을테고 그렇게 스윙재즈 일색인 환경에서 다양한 장르에 춤을 즐기기 원하는 댄서들은 갈증을 느껴왔던 터였다.

그나마 재즈라는 음악을 공유하는 블루스나 발보아는 상황이 나은 편이지만 예를 들어 한국의 웨스트코스트스윙 댄서들은 (그들은 린디합도 즐기던 분들이었는데) 자신들의 욕구가 채워지지 않자 스윙씬과 결별할 수 밖에 없었고 지금은 오히려 살사나 라틴씬에 더 가까워져 있는 모습이다. 그렇게 한국의 웨스트와 린디합은 가정형편으로 동생을 외국에 입양보낸 형동생마냥 가까우면서도 낯설고 어색한 사이가 되어갔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스윙판에는 린디합 댄서들만이 남게 되고 스윙재즈+린디합만이 스윙의 본질이라는 개념이 자리잡게 된 게 아닐까?

해피데이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한 어조로 말하고 싶진 않다. 나 역시 뭐 그냥 지금으로도 재미있고 즐거우니까. 하지만 적어도 이번 파티를 통해 다양한 장르에 춤을 춰 본 사람들이 즐거움을 느꼈고 입소문이 나서 해피데이나 스윙바들에서 재즈말고 다른 음악들이 흘러나오고 그 다양성과 즐거움이 전파될 수 있다면 적어도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이 즐거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 본다.

(가요나 팝이 나오면 어색해 하고 낯설어 하는 해피데이 분위기에 정작 가요,팝 라인댄스가 나오면 다 나와서 잘들 추시는 거 또한 생각해 볼 문제. 난 오히려 가요,팝 라인이 어색... '_')

아무튼 이러저런 이유로 나를 포함 파티 한 번 추진해 본 적 없는 많은 사람들이 나름 성공적으로 파티를 치뤄낸 것 같다. 오거나이저였던 레이, 니오형을 포함 준비하신 많은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또 다른 짬뽕파티를 기대하며...

잘 놀아놓고 쓸데 없이 심각하게 마무리 하는 주군이었습니다.


p.s. 이 자리를 빌어 파티를 더욱 빛내 준 무한도전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ㅎㅎ
       파티 한 번 하자고 디제잉 프로그램 구매한 건 비밀
       결국 1시까지 예정되어 있던 파티는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밤샘파티로 연장되어 진행되었다.



"블루스가 린디합을 자유롭게 하리라" - 주군서 3장3절

린디합을 시작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당분간 다른 춤은 배우지 말아야지. 스텝이 엉킬거야. 이도저도 안되고 망가질 거야.
난 린디합 바닥에서 할 일이 아직 남았어... 등등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바다/샤이 블루스 비기너 강습을 들으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참석했던 블루스파티가 그 마음을 바꿔 놓았다.
강습이야 한 두번 들은 거라 별 영향이 없었는데 블루스파티에서 문화적 충격과 함께 재미있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욕망과 교감 그 아슬아슬한 줄타기에 대한 느낌은 다음 기회에 얘기해보도록 하고...)

블루스를 추고 나니 패턴에만 갇혀 있던 린디합을 좀 더 자유롭게 출 수 있게 되었다고나 할까.
느린음악에 춤을추게 되니 좀 더 음악에 집중할 수 있게 되고 음악의 변화에 따라 춤에도 입체감이 생기는 느낌.

그래서 그 이후 다른 장르의 춤들도 베이직 정도 배워놓으면 린디합에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발보아, 웨스트코스트스윙 등을 접하기 시작했다.

블루스-슬로우-탱고스타일블루스(스왕고,드래그블루스 등)로 이어진 관심은 급기야는 탱고에 대한 관심으로까지 이어지게 되어 아마도 내년 즈음엔 탱고를 시작해 볼까 한다.
아다마스,힐러리 등 탱고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댄서들의 증언도 있었고
그 '구름 위를 걷는 느낌'이 그렇게 매력적이라더라...

발보아는 2010KBW 하루 배운 정도지만 그래도 베이직 스텝과 패턴 몇 개 빠른 음악에서 종종 써먹곤 한다.
할 줄 아는 게 별로 없어서 답답해 하며 곧바로 스윙아웃하고 린디합으로 돌아가곤 하지만 린디합과 음악을 공유하는 발보아는 확실히 재미있고 유용한 춤이긴 하다.
(물론 발보아 추는 팔뤄를 만나는 게 관건)

웨스트코스트스윙은 여러 다양한 음악에 춤을추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는데 실은 내 체형이나 춤추는 성향을 고려해 볼 때 바운스 없고 좀 더 날카로운? 웨스트가 나에게 더 맞는 춤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다.

그런데 아직은 린디합을 버릴 수는 없고 당분간은 린디합이 메인이 될 것은 확실하다.
아직 이 판에서 할 일이 많이 남은 것도 사실이고 린디합이 우리나라 스윙판의 대세인 만큼 나는 계속 바운스를 하겠지.
빅애플과 패스트에서 터져나오는 그 에너지를 난 절대로 버릴 수 없을 거다.
(무릎이 남아난다면... +_+)

지구정복까지 고고싱~!!



영어버전 있어보인다


(맥 키노트 첫 작품이 이런 게 될 지는 몰랐네 훗~ 잉여력 좀 폭발한다. +_+)

나중에 또 얘기하겠지만 난 스윙판, 춤판에서 꿈이 많다.

최종적으로는 이런 것들을 모두 뭉뚱그려 스윙대중화를 비롯해서 공연아이템을 만들어 보고 싶은 꿈들이 있는데 소셜과 비주얼, 대중성 등등 넘어야 할 산이 무척이나 많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 같은 꿈을 나눠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내가 먼저 좋은 댄서가 되는 게 급선무고...

그게 결론이야.

Show must go on~!!!



7월의 가장 큰 이벤트는 후안/샤론 워크샵과 블루스 입문
블루스는 가장 큰 충격

  • 스윙 연짱 13일째에서 제동이 걸리는구나~ 몸이 천근만근~ 내일부터는 주말내내 워크샵인데 버킬 수 있으려나?(스윙댄스 me2mobile me2photo) 2010-07-01 21: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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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쿡에서 온 샤론 처자랑~(스윙댄스 워크샵 tw me2mobile me2photo) 2010-07-02 23: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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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oto by 쑥쑥냥)(스윙댄스 with Sharon me2photo) 2010-07-03 0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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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젠티나와 호주 출신으로 세계를 다니며 춤을추는 후안/샤론 기자회견중~(me2mms 스윙댄스 워크샵 me2photo) 2010-07-03 21: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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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안/샤론이 얘기해서 생각난 1941년작 헬자포핀~ 엠파이어지가 선정한 500작품 중 178위이기도 한데 클립만 봤었는데 전편을 한 번 봐야겠다~(스윙댄스 고전) 2010-07-04 02:46:06
  • 2시반 강습 빨리 준비해서 나가야 되는데 아직도 퍼져있네~ 3일동안 한 번도 제 시간에 가질 못하네~(샤론 나를 기다려 줘 / 스윙댄스) 2010-07-04 13:43:47
  • 지난주에 부산서 만난 팔뤄가 올라와서 같이 강습듣네~(me2mms 신기해라 스윙댄스) 2010-07-04 16:06:46
  • 스윙댄스를 발견하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평생 출 수 있을 춤이라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Frankie Manning and Frida Segerdahl Lindyfest 2006. 이 영상을 보다 보니 Dignity(위엄)이란 어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by 희상 에 남긴 글(브레이크 힙합 배워봐야 어디 써먹을 데도 없더라고 / 스윙댄스 tw) 2010-07-05 00:46:57
  • 아 기록을 갱신하고픈데 오늘은 할 일이 너무 많다 어쩌지?(연속 스윙댄스 17일에서 멈추나 me2mobile me2photo) 2010-07-06 19: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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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멈출 수가 없어!!! / 스윙댄스 me2mobile me2photo) 2010-07-06 23: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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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연님은 훌륭한 스윙댄서가 될 자질이 충분하군요~
    가끔 탄성있는 줄에 몸을 매고 있는 느낌이다. by 초연 에 남긴 글(린디합 춰 본 사람만 아는 이 느낌 스윙댄스) 2010-07-08 17:31:08
  • 오늘은 못 움직이겠다 대기록의 사슬은 여기서 끊자~(연속 스윙댄스 21일로 마무리 tw me2mobile me2photo) 2010-07-10 20: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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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연습모임 요이땅~(스윙댄스 업그레이드 시점 me2mobile me2photo) 2010-07-11 18: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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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일찍이 강호떠났건만 어찌하여 이 무명씨를 찾는 ~(비키니쇼가 광화문 스윙같은 범국민적 문화이벤트와 차원은 다르지만 겸손한 마음으로 미투 한 번 눌러드렸습니다 (남자가 비키니라니 상스럽게 여자였으면 생각해봤겠지만)) 2010-07-12 23:29:40
  • 누군가의 링크 동영상으로 첨 접했던 TED.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다양하고 유익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의 공통점은 꿈을 꾼다는 것. 나도 저 무대에 올라가서 내 이야기를 풀어놓고 싶다. 언젠가 기회가 오겠지?(광화문 스윙만 가지고도 할 이야기 엄청 많은데 tw me2photo) 2010-07-14 13:26:10
  • 라인댄스 동영상을 뒤지다가 이 영상을 발견~!!(all 미친이네 스윙댄스) 2010-07-16 05:10:53
  • 지난 워크샵 때 짧은 루틴 조별 발표~(난 개다리를 참 잘 추는 거 같아 스윙댄스) 2010-07-17 01:33:02
  • 슬슬 준비하고 러비열에아홉님 공연하는 거 보러가자~(스윙댄스) 2010-07-17 17:53:25
  • 러비 공연 중(스윙댄스 me2mobile me2photo) 2010-07-17 20: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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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워크샵 이후 어깨때문인가 계속 슬럼프네~ 길게 보고 가는 거긴 하지만 슬럼프가 한딜에 한번씩은 오는 듯~ 일단 운동도 다시 하고 컨디션부터 회복해야겠다~(스윙댄스 tw me2mobile) 2010-07-18 22:11:09
  • 미투밴드가 비공개다 보니 장단점이 있는데 밴드 안과 밖 공통으로 글을 올리고 싶을때와 밴드글을 글배달 하고 싶을때 좀 난감하다~ 똑같은 글을 두 번 쓰자니 유난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아무튼… 미투도우미~ 밴드정원은 언제 늘어나나요?(미어터지는(정말?) 미투스윙밴드 / 미투지식인) 2010-07-19 11:38:25
  • 더티댄싱 좀 보고 익혀야겠군~(더티댄싱으로 여자 꼬시는 주인공~ 웨스트코스트스윙도 괜찮겠어 tw me2mobile me2photo) 2010-07-20 01: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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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탱고를 배우게 될 날은 언제?(스윙댄스 아니 탱고) 2010-07-20 03:45:32
  • 내일 수요일 오후 4시 시간되시는 분들은 오픈마이크에서 주군과 함께 해요~ 귀에 익은 올디스 넘버들과 함께 스윙댄스 그리고 소셜네트워크에 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아마 생방송으로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 DMB TU ch61 핑백해 주신 분들중 임의로 다섯 분을 뽑아 현금과 푸짐한 상품 대신 관심친구로 등록해 드립니다) 2010-07-20 23:03:02
  • 오늘 4시부터 오픈마이크~ 스윙댄스와 소셜네트워크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눠요~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지금부터 댓글로 질문받을께요~!!(댓글 없으면 멸망) 2010-07-21 13:08:03
  • blues 두번째 시간~ 여기 오니까 휘모리님이랑 주니어랑 만나네~(스윙댄스 me2mobile me2photo) 2010-07-21 21: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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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군이 말하는 “스윙댄스와 소셜네트워크 그리고 꿈 이야기”~ 함께 들어 보아요~ ^^(티유 오픈마이크 스윙댄스 sns 주저리주저리 me2mobile) 2010-07-21 22:58:20
  • 춤이 정교해질 필요가 있어~ 야매로 배워서 그런가 스텝이 어정쩡하니까 발전이 없네~(스윙댄스 파티 저건 누구 발이게? 힌트 미친 me2mobile me2photo) 2010-07-23 23: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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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윙아이돌 고고걸스 야외로케이션(HD 영상도 대기중 me2mobile me2video) 2010-07-24 03:34:05

  • 아 오늘은 출빠 안하고 미뤘던 블로그 정리나 좀 하려 했더니 음악 듣고 있자니 또 들썩들썩~(교대로 갈까 건대로 갈까 스윙댄스) 2010-07-27 19:08:18
  • 미니 파티(스윙댄스 미니 블루스 파티 me2mobile me2photo) 2010-07-28 21: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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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주군님의 2010년 7월 1일에서 2010년 7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100명은, bohem, BUT, ioi, LA, me2cast, me2gag, me2mms, me2photo, me2sms, me2tv, nobody, SBS, uploader, vie, Viva, x_x, you, _, ㄱㄹㅈㅁㄴ, ㄷㄷ, , , ㅜㅜ, 가난한, 가수하지, 가지, 간만에, 같이, 개인, 결국, , 곤난하지, 공감가, 공연, 공짜로, 과대평가는, 그나저나, 그래요, 그렇게, 근데, 급하게, 기다렸다가, 기립박수, 기억이, 길쭉했어, 김갠춘냥, 김치찌개, , 꿈꾸다, , 나오는데, 난리, 낭독의, , 내신발, 누가, 누구, 담주에, 당신이, 대중예술인의, 대한, 델인데, 도시남놀이, 동영상, 돼지고기, 되게, 두개, 두려워두려워, 두툼한, 드리겠어요, 들어오는, 등장으로, , 땅고, 떨어지는, , 렌트, 렌트에서, 리뷰, 리뷰에, 립싱크, 마감에, 마음에, 마지막, 말라고는, 말입니다, 맞춰, , , 머냐, 몇년전이던가요, 모닝콜좀, 못하네, 무엇으로, 문자, 물론, 뮤지컬, 미안해, 미치는, 미투내, 미투를, 미투지식인, 바래, 바이오p처럼, 발견, 발언이, 발음도, 배고파, 밴드, 버그인가요, 번역해, 벌떡, 벚꽃잎이, 보러, 봤어요, 봤으니, 부러운데, 부서질거라능, , 블로그, 비까지, 뻘짓거리, 사람들처럼, 산산이, 생생, 설희쌤, 소개해, , 속도는, , 수정하려고, 쉰목소리, 스윙댄스, 시시비비, 식미투, 쏟아지고, , 아니, 아마도, 아이디를, 아티스트, 안늦었겠지, 안되고, 안보내지네요, 안했지, 않다구, 앞줄에서, 얘기는, 어디가, 어쩔, 엄마한테, 없다고, 여긴, 연락하기, 연습하고, 염장, 엿봐서, 영향, 예고, 예솔이, 예수보다, 오늘, 오모리네, 올려놓고, 왔더니, , 외국인, 우리는, 유깅, 유명하다, , , 이것도, 이럼, 이번주에, 이벤트는, 이분의, 이자람, 이제, 일단, 일어나기, 일한게, 있습니다만, 있어, 자꾸, 자람이가, 자야지, 잘되길, 잘못들었나, 잘하네, 잠이나, 저도, 저에, 절실하진, 정도, 정환쌤, 제일, , 좋겠다, 주신, 죽겠고, 죽겠네, 중간에, 지각, 지릅니다, 지킬앤하이드, 질러도, 짜깁기나, 짝퉁이야, 쫓겨, 찾을, , 초속5센티미터, 춘향전, 치던, 친구소개, 캐스트, , 택시타는, 탱고, 토론, 토큰, 특히, 포스팅, 표정들이, 하자, , 할증풀리기, 했지만, 현대무용, 형님들을, , 흠흠, 힘들려나
  • 오늘의 미투캐스트 ; 상처가 두려운 우리들(me2cast 두려워두려워 @.@ / 근데 100명은 좀 부러운데 흠..)2009-09-08 11:17:47
  • 대망의 300번째 미친은… 우왓 K본부 라디오 PD ioi님이예요~!! 미투에서 업계사람을 만나다니 ㅋ 친신 고고싱~(친구소개 ioi / 같이 일한게 몇년전이던가요~ 이분의 등장으로 미투내 저에 대한 과대평가는 이제 산산이 부서질거라능.. ㅋ/ 그나저나 이벤트는 무엇으로?)2009-09-08 11:56:49
  • 렌트 오리지날 예습 - 아담파스칼 & 안소니랩 What You Own(오늘 이 형님들을 보러 가지 말입니다~ 뮤지컬 염장)2009-09-08 12:47:35
  • 충격으로 정신줄 놓고 계신 김갠춘냥을 위해 토큰 모금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들 도와주세요~(근데 토큰 안보내지네요~ 김갠춘냥 아이디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오는데 이것도 버그인가요?)2009-09-08 14:22:26
  • 중학교때 산 기타를 고치러 낙원상가에 왔어요~(me2mms 나 또 뻘짓거리? me2photo)2009-09-08 16: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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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렌트 오리지날 보러 왔어요~ 승리의 브이~ ^0^ v(me2mms 뮤지컬 me2photo)2009-09-08 19: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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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미션~ 보헤미안의 삶을 살다보니 이제서야 렌트가 이해되는구나…(me2mms 가난한 아티스트 ㅎ viva la vie bohem!)2009-09-08 21:39:09
  • No Day But Today 더 늦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기 그리고..(me2mms 엄마한테 연락하기 -_- 렌트에서 제일 공감가 / 그나저나 배고파 죽겠네 / 뮤지컬)2009-09-08 22:56:04
  • 낭독의 발견에 자람이 나오네… 오늘 미투캐스트는 자람이가 읽은 브레히트 시로 해볼까…(춘향전 맨 앞줄에서 기립박수 치던 기억이 생생... 자람이가 누구? 예솔이~ 아마도 이자람 밴드 me2tv 낭독의 발견)2009-09-09 00:16:20
  • [blog] 조승우는 아직 고딩일 적 그 시절의 뮤지컬 갈라 (1)(간만에 뮤지컬 블로그 포스팅 동영상 짜깁기나 하자~)2009-09-09 02:41:47
  • 미투캐스트 녹음 잘 안되넹…ㅜㅜ(발음도 안되고 되게 못하네 잠이나 자야지)2009-09-09 03:43:55
  • 성능좋은 자명종이 필요해~(me2sms 꿈꾸다 벌떡 일어나기 / 안늦었겠지? ㄷㄷ / 결국 지각 누가 모닝콜좀 ㅜㅜ)2009-09-09 09:50:36
  • 점심먹고 카드 오류나는데 아줌마가.. 마그네슘이 손상됐다고 했어~(me2sms me2gag 잘못들었나?)2009-09-09 12:27:10
  • 저는 노바디 춤도 춰요~ 살려주세요~ @.@(nobody nobody but you~)2009-09-09 13:26:36
  • 렌트 오리지널 예습하고 가세요~ 로저/마크로 1996초연멤버 '아담파스칼/안소니랩' 나오구요~ 콜린스/앤젤등 2008막공 멤버가 5명 나옵니다~(uploader 뮤지컬 렌트 / 켁~ 캐스트 맞춰 봤어요~ @.@ 뮤지컬 렌트 me2photo )2009-09-09 16: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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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샤발츠는 봐야겠지? 같이 볼 사람?(uploader 이번주에 공연 두개 공짜로 봤으니 이 정도 질러도 머... me2photo 현대무용)2009-09-09 18: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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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고파~ 오모가리 가서 김치찌개 먹고 와야지~(김치찌개 속 두툼한 돼지고기 식미투 예고)2009-09-09 19:58:19
  • 결국 오모가리 김치찌개는 혼자서~(me2mms 식미투 / 근데 여긴 오모리네~ 어디가 짝퉁이야? me2photo)2009-09-09 20: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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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렌트 리뷰를 쓰는 동안 이거 번역해 주세요~(uploader 물론 저도 할 수 있습니다만 흠흠... -_- me2photo 번역해 주신 분 미투를 리뷰에 소개해 드리겠어요~)2009-09-09 22: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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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에서 기자가 '교권침해' 발음을 '교권'이라고 하네~ '교꿘'뿐 아니라 발음도 침해당했네~(자꾸 이럼 곤난하지~)2009-09-10 00:40:53
  • [스윙댄스] 딥(Dip)이란? 숙인다, 내린다는 뜻으로 흔히 마무리 동작으로 쓰임~ (스윙댄스 동영상 / 마지막 '딥'은 힘들려나 흠..)2009-09-10 02:39:38
  • 다들 개인기사가 퇴근해서 할 수 없이 택시 타는 거니까 우리가 조금만 참자구요~(아니 왜 표정들이 그래요? 꼭 할증풀리기 기다렸다가 택시타는 사람들처럼~ me2gag)2009-09-10 03:19:56
  • 넷북사서 카페 가는 꿈을 꿨다. 쳇~(머 그렇게 절실하진 않다구~~ / 델인데 바이오P처럼 길쭉했어 ~.~)2009-09-10 12:21:37
  • 밥먹을 시간도 없이 하루종일 수업듣는 유깅을 위해 나도 굶고 있… 을 필요는 없잖아!!(배고파 ㅜㅜ)2009-09-10 13:05:10
  • 이 혼탁한 세상에 반짝반짝 빛나는 세가지~ 예술,사랑… 그리고…(me2mms 내신발? me2photo)2009-09-10 15: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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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성대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24시간 까페가 어디있을까요?(me2sms 미투지식인 도시남놀이)2009-09-10 23:06:48
  • 오늘의 미투캐스트 ; 사람과의 거리(me2cast 벚꽃잎이 떨어지는 속도는 초속5센티미터 당신이 내 마음에 들어오는 속도는? / 연습하고 왔더니 쉰목소리... 어쩔.. ㅜㅜ)2009-09-11 00:57:19
  • 만박님~ 서울소닉 드레스코드 이거 공식으로 공지하시는건가요???(유깅 ㄱㄹㅈㅁㄴ 있어?)2009-09-11 01:22:47
  • 잘하는데? 패스트 린디도 멋지지만 이런 끈적한 것도 매력있네~ 빨리 린디로 넘어가야겠군~(스윙댄스 동영상 특히 중간에 외국인 잘하네 ㅎ)2009-09-11 03:49:39
  • 지킬앤하이드 예습하기 ; 이 사람지킬인데 오늘 나올래나 어쩔래나~(근데 립싱크 얘기는 또 머냐 ㅎ / 뮤지컬 염장)2009-09-11 09:29:07
  • 라디오 드라마 하러 왔어요~ 연출이 짜증을 내고 있네요 ㅎ ioi는 언제 출근하나요?(me2mms me2photo)2009-09-11 10: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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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양님~ GSR nex 깜장이랑 헬멧은 이런거 아님 이런게 어떨까 싶어요~(담주에 지릅니다~)2009-09-11 14:06:41
  • 오늘 오픈리뷰서 보여주는 지킬앤하이드는 무려 1층 R석 오오~ ♡.♡ 오픈리뷰 촘 짱인듯~(me2mms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염장 me2photo)2009-09-11 19: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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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킬앤하이드 인터미션~ 신종플루 난 괜찮은가보다~ ㅎ(me2mms me2photo)2009-09-11 21: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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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킬앤하이드 몇몇 언론보도로 인한 우려를 불식시킨 멋진공연~! 공연은 잘봤는데…(me2mms 배고파 죽겠고 비까지 쏟아지고 난리 X_X)2009-09-11 22:51:41
  • 지하철 옆에앉은 남자가 &apos;정환쌤 어디야? 집에가기싫다 멀리안갔으면 맥주한잔할까? ㅋㅋ&apos;라는 문자를 받고 후닥닥 내렸다~(me2mms 좋겠다 쳇 정환쌤 설희쌤 잘되길 바래 문자 엿봐서 미안해)2009-09-11 23:20:34
  • M본부 K본부 갑자기 탱고 특집이네~(탱고 땅고)2009-09-12 00:32:32
  • 탁현민씨의 존 레논 발언이 정답일세 그려~(me2tv SBS 토론 시시비비 / 개인 대중예술인의 발언이 미치는 영향 / '우리는 예수보다 유명하다'고 했지만 가수하지 말라고는 안했지)2009-09-12 01:34:16
  • [블로그] 8년이 지나서야 이해하게 된 그들의 삶과 예술 ; 2009 렌트 오리지날팀 투어 리뷰~ (vibes약속 지켰어요~ ㅋㅋ)(일단 올려놓고 수정하려고 마감에 쫓겨 급하게 쓴 뮤지컬 렌트 리뷰 블로그 포스팅)2009-09-12 02:45:49

이 글은 Joogoon님의 2009년 9월 8일에서 2009년 9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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